도움 폭발 손흥민 북중미챔스컵서 ‘첫 골’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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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2연전을 마치고 미국 무대로 복귀하자마자 개인 통산 최다 어시스트 기록을 갈아 치우며 북중미 월드컵에 앞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춘천 출신)이 마수걸이 필드골을 정조준한다.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2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손흥민의 득점력이 살아나는지에 따라 홍명보호의 명운이 걸려있다.
이런 상황인 만큼 손흥민에게는 이번 경기가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존재감을 입증할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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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격포인트 1득점·11도움
북중미 월드컵 존재감 입증 기회

A매치 2연전을 마치고 미국 무대로 복귀하자마자 개인 통산 최다 어시스트 기록을 갈아 치우며 북중미 월드컵에 앞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춘천 출신)이 마수걸이 필드골을 정조준한다.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2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손흥민의 득점력이 살아나는지에 따라 홍명보호의 명운이 걸려있다.
LA FC는 8일(한국 시간) 오전 11시 미국 캘리포니아 LA BMO 스타디움에서 멕시코 리가 MX의 크루스 아술과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을 치른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으로부터 메이저 리그 사커(MLS)와 챔피언스컵을 가리지 않고 많은 출전 시간을 부여받고 있는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도 핵심 공격 자원으로 중용될 전망이다.
손흥민은 직전 경기인 올랜도 시티 SC와 2026 MLS 6라운드 맞대결에서 전반에만 네 개의 어시스트를 몰아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올해 들어 공식전 10경기를 소화하며 적립한 공격포인트만 1득점과 11도움에 달한다.
특히 ‘흥부 듀오’로 불리는 드니 부앙가와의 호흡은 MLS 사무국도 인정할 만큼 미국 무대에서 최강의 위력이다. 손흥민은 드니 부앙가와 나란히 도움과 득점에서 해트트릭을 합작하며 6라운드 팀 오브 더 매치데이(TOTM)에 선정됐다. 손흥민이 TOTM에 이름을 올린 것은 올해 처음이다.
다만 손흥민에게도 걱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들어 상대의 집중 견제에 시달리며 도우미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 득점포를 좀처럼 가동하지 못하는 가운데 1득점마저도 페널티킥에서 비롯됐다. 홍명보호에서는 공격포인트가 전무해 에이징 커브에 대한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런 상황인 만큼 손흥민에게는 이번 경기가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존재감을 입증할 기회다. 실제로 손흥민의 페널티킥 득점 역시 온두라스 리가 나시오날의 레알 CD 에스파냐와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서 나왔다. 좋은 기억을 지닌 만큼 필드골을 가동하기에 최적의 시기와 무대인 셈이다.
손흥민 역시 필드골에 대한 중요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달 A매치 2연전을 마친 뒤 “제 기량이 떨어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더 열심히 해서 잘하면 되는 문제다. 소속팀에서 컨디션을 더 올릴 것”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다만 크루스 아술은 꽤나 까다로운 상대다. 챔피언스컵의 디펜딩 챔피언이자 역대 최다인 일곱 차례 우승을 차지한 강호이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상대해야 하는 에리크 리라와 카를로스 로드리게스도 포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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