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의원 “동해 하평해변 건널목 개방 통행권 보장 필요”

이세훈 2026. 4. 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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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사진) 국회의원은 7일 동해 천곡동 하평 해변 건널목 개방을 통한 시민 통행권 보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평 해변 건널목이 개방돼 시민의 통행권이 보장되도록 조속히 마무리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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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5000명 서명 탄원서 접수

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사진) 국회의원은 7일 동해 천곡동 하평 해변 건널목 개방을 통한 시민 통행권 보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하평 해변으로 나가는 철도 건널목은 바닷가에 위치한 평면 건널목으로, 관광객들로부터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지면서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온 곳이다.

그러나 관광객 방문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도 커지면서 현재 건널목은 폐쇄된 상태다.

이와 관련, 이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어떤 경우든 안전은 담보 돼야 하지만, 안전문제와 시민의 통행권을 조화롭게 조율해 안전과 통행권이라는 두 가치를 충족시킬 대안이 있다면 그 방법을 모색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주말 지역구 활동중 천곡동민등 5419명의 서명이 담긴 하평 건널목 통행권 보장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접수했다”며 “곧바로 국회에서 코레일 안전 책임자와 논의해 동해시에서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추후 안전시설을 보완 하는 쪽으로 조속히 해결 하도록 촉구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평 해변 건널목이 개방돼 시민의 통행권이 보장되도록 조속히 마무리 하겠다”고 했다.

이세훈 기자 sehoo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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