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한테 한국어 배운' 최강 월클, 역대급 소신 발언 "메시랑 뛰는 게 즐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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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동료 아슈라프 하키미는 리오넬 메시랑 같이 뛰는 걸 원하지 않았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5일(한국시각) '하키미는 과거 아르헨티나의 스타 메시와 같은 팀에서 뛰었을 당시 행복하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고 보도하면서 하키미의 발언을 집중 조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하키미는 팟캐스트 'THE BRIDGE'에 출연해 메시과 같이 뛰었던 시절이 행복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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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이강인의 동료 아슈라프 하키미는 리오넬 메시랑 같이 뛰는 걸 원하지 않았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5일(한국시각) '하키미는 과거 아르헨티나의 스타 메시와 같은 팀에서 뛰었을 당시 행복하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고 보도하면서 하키미의 발언을 집중 조명했다.

이어 "공격에 가담하거나 스스로 중요한 존재라고 느끼는 등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할 수 없었다. 마치 보조적인 선수된 기분이었다. 당시 국가대표팀에서는 중요한 선수로 대접받고 있었기에 내 상황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난다"고 고백했다.

하키미는 메시를 보조하는 역할을 맡기 싫었던 것이다. 자신이 중심이 되어 공격에도 가담하고 싶어했다. 하키미는 "PSG에서 원하는 대로 경기하는 것이 정신적으로 힘들었고, 비난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왜 모로코 국가대표팀에서와 PSG에서의 모습이 다른지 의문을 가졌고, 몸 상태가 안 좋은 것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물었다. 사람들은 그 차이를 이해하지 못했다"며 당시의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공격적인 성향의 하키미는 이강인과도 굉장히 호흡이 잘 맞는다. 왼발잡이인 이강인이 안쪽으로 파고 들면서 공간을 만들어주면 하키미가 올라와 오른쪽을 책임진다. 최근 하키미는 이강인의 SNS에 "좋은 아침이에요!"라고 한글 댓글을 남길 정도로 사이도 좋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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