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파 동반 침묵…배준호·백승호, 소속팀 복귀전서 모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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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무대로 돌아간 대표팀 자원들이 나란히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공격포인트 없이 팀도 패하며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
스위스 리그에서 뛰는 이영준도 교체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 없이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대표팀 일정 이후 이어진 첫 경기에서 전반적으로 무거운 흐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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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가 속한 스토크시티는 더비 카운티 원정에서 0-2로 무너졌다. 순위도 한 계단 내려앉으며 중위권 경쟁에서 주춤했다.
배준호는 벤치에서 출발했다가 전반 중반 예상치 못한 기회로 투입됐다. 동료의 부상으로 급하게 들어갔지만 경기 흐름을 바꾸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공격 전개에 관여했지만 슈팅까지 이어지지 못하며 존재감을 크게 드러내지 못했다.

팀은 먼저 앞서갔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전반 막판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흐름이 완전히 뒤집혔고, 결국 역전패로 이어졌다. 최근 연패 흐름까지 이어지며 순위도 하락했다.
스위스 리그에서 뛰는 이영준도 교체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 없이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대표팀 일정 이후 이어진 첫 경기에서 전반적으로 무거운 흐름이 이어졌다. 짧은 휴식과 이동 여파 속에 경기력이 완전히 올라오지 않은 모습이다.
이제 관건은 빠른 회복이다. 시즌 막바지로 갈수록 팀 순위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다음 경기에서 반등 여부가 중요해졌다.
사진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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