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 괴력투! '코리안몬스터' 류현진, 역대 최고령+최소 경기 1,500탈삼진 금자탑...팀은 6-2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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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베테랑 류현진의 호투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또 이 날 경기로 류현진은 역대 최고령, 최소 경기 1,500탈삼진 금자탑을 쌓았다.
한화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을 소화, 10탈삼진에 4피안타(1홈런)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해당 기록은 최고령(39세13일), 최소 경기(246경기)에 쓰여진 1,500탈삼진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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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베테랑 류현진의 호투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또 이 날 경기로 류현진은 역대 최고령, 최소 경기 1,500탈삼진 금자탑을 쌓았다.
한화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을 소화, 10탈삼진에 4피안타(1홈런)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1회말부터 류현진의 삼진 쌓기가 시작됐다. 박성한에게 볼넷을 내주며 시작했지만 기예르모 에레디아를 3구만에 삼진으로 잡았다.
동시에 KBO리그 통산 7번째 1,500탈삼진 기록에 닿았다.
해당 기록은 최고령(39세13일), 최소 경기(246경기)에 쓰여진 1,500탈삼진 기록이다.
류현진은 2012년 10월 4일 키움 히어로즈의 전신인 넥센과의 대결 이후 14년 만에 한 경기 두 자릿수 삼진을 기록했다. 또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그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활약 당시 10시즌 동안 기록한 934탈삼진과 합하면 한미 통산 탈삼진이 2,443개로 늘어난다.

1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최정에게 투런포를 허용한 류현진은 2회말 삼자범퇴 이닝을 꾸렸고, 3회말에도 무실점을 기록했다.
4회말 1사 1, 3루 위기에 몰렸지만 최지훈을 1루수 직선타 처리, 안상현을 삼진으로 돌리며 이닝을 잘 닫았다. 5회말을 실점 없이 닫은 류현진은 6회말에도 상대 타선을 삼진으로 묶고 역할을 끝냈다.
지난 2006년 KBO에 데뷔한 류현진은 9시즌 연속 100탈삼진 기록을 작성했고 올해 10시즌 연속 해당 기록에 도전장을 던진다.
류현진 이후 올라온 박상원-정우주-김서현 등 불펜진이 모두 무실점으로 뒷문을 잘 닫았다.
타선에서는 하주석 4타수 2타점 1안타, 문현빈 3타수 1타점 1안타 2득점, 강백호 5타수 1타점 2안타 등을 기록했다.
SSG와 주중 3연전을 시작한 한화는 이 날 6-2로 승리했다.
사진=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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