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김구라 "결혼식만 다녀오면 아내 기분 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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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가 아내가 서운해하는 상황을 솔직히 털어놨다.
김구라는 2015년 이혼 후 2020년 12세 연하 아내와 재혼해 늦둥이 딸을 얻었다.
특히 김구라가 "사실 나도 주례 없고, 축의금이나 사회 없이 조촐하게 결혼했는데, 남의 결혼식만 다녀오면 그날 분위기 안 좋다. (아내가) 서운해해"라고 깜짝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이 "아니, 아내가 서운해하진 않는데"라고 하자마자, 김구라가 재차 "아니야. 서운해해"라며 단호하게 말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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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구라가 아내가 서운해하는 상황을 솔직히 털어놨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크리에이터 김지영, CEO 남편 윤수영이 새로운 부부로 합류한 가운데 스페셜 MC로 이상민이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민이 10살 연하 아내와 곧 결혼 1주년이 됐다고 알렸다. 아울러 "결혼식이나 아무런 식 없이 맞이하는 첫 번째 결혼기념일이라서 뭘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얘기했다.

이를 듣자마자 MC 김구라가 입을 열었다. 김구라는 2015년 이혼 후 2020년 12세 연하 아내와 재혼해 늦둥이 딸을 얻었다.
특히 김구라가 "사실 나도 주례 없고, 축의금이나 사회 없이 조촐하게 결혼했는데, 남의 결혼식만 다녀오면 그날 분위기 안 좋다. (아내가) 서운해해"라고 깜짝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이 "아니, 아내가 서운해하진 않는데"라고 하자마자, 김구라가 재차 "아니야. 서운해해"라며 단호하게 말해 폭소를 안겼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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