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승' 삼성 박진만 감독 "대타 양우현 물꼬, 베테랑 집중력 폭발"

권혁준 기자 2026. 4. 7. 23: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중 첫 경기에서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둔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박수를 보냈다.

삼성은 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10-3으로 이겼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경기 후 "8회 대타로 나선 양우현이 물꼬를 트며 흐름을 바꿨다"면서 "이후 중심 타선의 베테랑들이 승부처에서 집중력을 폭발해 동점에 역전까지 완성했다"고 칭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IA전 8·9회 대량 득점…10-3 승리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이 7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승리한 뒤 자축하고 있다. (삼성 제공)

(광주=뉴스1) 권혁준 기자 = 주중 첫 경기에서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둔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박수를 보냈다.

삼성은 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10-3으로 이겼다.

이날 삼성은 KIA 선발 양현종에게 묶여 7회까지 1-3으로 끌려갔으나, 8회 5점, 9회 4점을 뽑아내는 집중력으로 대역전극을 일궜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경기 후 "8회 대타로 나선 양우현이 물꼬를 트며 흐름을 바꿨다"면서 "이후 중심 타선의 베테랑들이 승부처에서 집중력을 폭발해 동점에 역전까지 완성했다"고 칭찬했다.

이날 5이닝 3실점을 기록한 선발 양창섭을 비롯해 투수들에게도 합격점을 줬다.

박 감독은 "양창섭이 완벽한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5회까지 끈질기게 버텨줬다"면서 "이후 불펜진도 흔들림 없이 상대 타선을 막아내 분위기를 잡을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추운 날씨에도 끝까지 함께 해주신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남은 경기에서도 승리로 보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starbury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