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승' 삼성 박진만 감독 "대타 양우현 물꼬, 베테랑 집중력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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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첫 경기에서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둔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박수를 보냈다.
삼성은 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10-3으로 이겼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경기 후 "8회 대타로 나선 양우현이 물꼬를 트며 흐름을 바꿨다"면서 "이후 중심 타선의 베테랑들이 승부처에서 집중력을 폭발해 동점에 역전까지 완성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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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권혁준 기자 = 주중 첫 경기에서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둔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박수를 보냈다.
삼성은 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10-3으로 이겼다.
이날 삼성은 KIA 선발 양현종에게 묶여 7회까지 1-3으로 끌려갔으나, 8회 5점, 9회 4점을 뽑아내는 집중력으로 대역전극을 일궜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경기 후 "8회 대타로 나선 양우현이 물꼬를 트며 흐름을 바꿨다"면서 "이후 중심 타선의 베테랑들이 승부처에서 집중력을 폭발해 동점에 역전까지 완성했다"고 칭찬했다.
이날 5이닝 3실점을 기록한 선발 양창섭을 비롯해 투수들에게도 합격점을 줬다.
박 감독은 "양창섭이 완벽한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5회까지 끈질기게 버텨줬다"면서 "이후 불펜진도 흔들림 없이 상대 타선을 막아내 분위기를 잡을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추운 날씨에도 끝까지 함께 해주신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남은 경기에서도 승리로 보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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