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10살 연하 아내 외모는 김희선, 성격은 서장훈" ('동상이몽')

이혜미 2026. 4. 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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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상민이 '동상이몽'을 통해 김희선을 닮은 미모의 아내를 소개했다.

서장훈에 따르면 이상민의 아내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미인이나 정작 그녀의 얼굴을 보진 못했다고.

이에 '동상이몽' 출연자들이 "아내 얼굴이 어떻게 생긴 건가. 연예인처럼 진한 상인가, 여리여리한 미인인가" "강아지상인가, 고양이상인가" 등 질문을 쏟아내자 이상민은 "내 첫 인상은 김희선이었다"라고 답하는 것으로 아내의 미모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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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동상이몽'을 통해 김희선을 닮은 미모의 아내를 소개했다.

7일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선 이상민이 스페셜MC로 출연해 핑크빛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지난해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한 이상민은 "곧 결혼기념일이 다가온다. 우리가 예식을 생략하고 부부가 되다 보니 처음 맞이하는 기념일에 뭘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며 고민을 전했다.

이어 그는 "아내가 예식을 생략한 것에 대해 서운해 하진 않는다"고 덧붙였으나 이상민이 그랬듯 혼인신고만으로 재혼을 한 김구라는 "그거 아니다. 결국 서운해 한다"고 조언,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선 베일에 가려진 이상민의 아내에 대한 다양한 추측들도 이어졌다. 김숙이 먼저 "아내가 '여자 서장훈'이라는 말이 있던데 어떻게 된 건가. 키가 2m인가"라고 물은 것이 발단.

이에 이상민은 "아내가 되게 섬세하고 예민하다. 소리나 냄새에 민감하고 성격 자체도 그냥 넘어갈 얘기를 넘어가지 않고 바로 하는 편"이라고 답했고, 김구라는 "이상민 힘들겠네"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서장훈에 따르면 이상민의 아내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미인이나 정작 그녀의 얼굴을 보진 못했다고.

이에 '동상이몽' 출연자들이 "아내 얼굴이 어떻게 생긴 건가. 연예인처럼 진한 상인가, 여리여리한 미인인가" "강아지상인가, 고양이상인가" 등 질문을 쏟아내자 이상민은 "내 첫 인상은 김희선이었다"라고 답하는 것으로 아내의 미모를 소개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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