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전 한국 대표팀 감독, 2026 북중미 월드컵 나서나···“가나 대표팀 감독 급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울루 벤투 전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도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가나 매체 '옌'은 "벤투 감독이 가나 대표팀을 이끄는 데 관심을 보인다"며 "가나는 오토 아도 감독을 경질한 뒤 사령탑이 공석인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벤투 감독은 가나와 인연이 있다. 벤투 감독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이후 가나 대표팀 감독 후보로 고려된 인물이다. 현재까지 약 600여 명의 감독이 지원서를 제출했다. 유력한 후보는 벤투와 에르베 르나르"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울루 벤투 전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도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가나 매체 ‘옌’은 “벤투 감독이 가나 대표팀을 이끄는 데 관심을 보인다”며 “가나는 오토 아도 감독을 경질한 뒤 사령탑이 공석인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벤투 감독은 가나와 인연이 있다. 벤투 감독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이후 가나 대표팀 감독 후보로 고려된 인물이다. 현재까지 약 600여 명의 감독이 지원서를 제출했다. 유력한 후보는 벤투와 에르베 르나르”라고 했다.



이유는 성적 부진이다.
가나는 지난해 10월 일본(0-2)과 한국(0-1)에 연달아 패했다. 올해 첫 A매치였던 3월 28일 오스트리아 원정에선 1-5로 대패했다. 가나는 같은 달 31일 독일과의 평가전에서도 1-2로 패하며 A매치 4연패에 빠졌다.
포르투갈 국가대표 출신인 벤투 감독은 포르투갈 명문 스포르팅 CP, 포르투갈 대표팀, 크루이제루(브라질), 올림피아코스(그리스), 충칭 당다이 리판(중국), 한국 대표팀, 아랍에미리트(UAE) 대표팀 등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벤투 감독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 한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아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이란 성과를 내기도 했다.
벤투 감독은 이후 유럽 복귀를 추진하면서 폴란드 대표팀과 연결되기도 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벤투 감독은 이후 UAE 지휘봉을 잡았지만 성적 부진으로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했다.

반면, 가나의 또 다른 사령탑 후보인 르나르 감독은 사우디아라비아 지휘봉을 잡고 있다. 사우디가 3월 이집트(0-4), 세르비아(1-2)에 힘없이 무너지며 르나르 감독의 경질설이 불거졌지만, 결정된 건 없다.
사우디는 월드컵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르나르와의 동행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벤투 감독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2회 연속 월드컵 무대를 밟을지 관심이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크, SM과 떠난다…NCT 모든 팀 탈퇴[전문] - MK스포츠
- 류화영, 결혼 발표 후 ‘럽스타그램’ 폭주...“부부예능 꿈꾸는 도비커플♥” [MK★이슈] - MK스
- 산다라박, 같은 몸매 맞아? 비키니 색 바뀌자 분위기 또 달라졌다 - MK스포츠
- 홍수아, 44kg 몸매 맞아?…40세에도 ‘인형+글래머’ 반전 - MK스포츠
- 우승 오가는데, ‘판정 논란’…벼랑 끝에 몰린 현대캐피탈, KOVO는 “정독이다” - MK스포츠
- 이것이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이다!…‘송승기 첫 승+구본혁 결승타’ LG, NC 꺾고 3연승 질주 - MK
- 류현진 최고령·최소경기로 1500탈삼진 돌파&시즌 첫 승!…한화, ‘하주석 결승타’ 앞세워 SSG 5
- 네이마르, 3월 A매치 기간 무릎 수술 받았다···월드컵 도전 위한 마지막 승부수 - MK스포츠
- 이유찬 ‘몸 날려 호수비’ [MK포토] - MK스포츠
- 이유찬 ‘대량실점 막은 호수비’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