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AI 분석’…‘동해’·‘삼척’ 주요 현안은?
[KBS 강릉] [앵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공지능, 생성형 AI 분석을 접목해 시군 선거구별 현안을 점검하는 기획 뉴스 순서입니다.
오늘은 강원 동해안 남부에 위치한 동해시와 삼척시의 핵심 현안은 무엇인지 분석해 봤습니다.
정면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강원 동해안을 대표하는 항만·물류·산업도시, 동해시입니다.
AI 모델들은 한때 10만 명이 넘었던 인구가 갈수록 줄고 있다며, 당면한 위기라고 진단했습니다.
[생성형 AI 활용 제작 영상 : "이게 단순히 전체 숫자만 줄어드는 문제가 아니에요. 청년들은 더 나은 기회를 찾아서 떠나가고 남은 도시는 빠르게 늙어가는 그야말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거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이 해법으로 검토되지만, 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 개발이 예상보다 지지부진한 점 등은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앞서 역대 민선 시장 3명이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불명예 퇴진하는 등 신뢰와 리더십 문제도 이번 선거의 주요 화두로 분석했습니다.
[생성형 AI 활용 제작 영상 : "이번 선거의 승패는 여기에 달려 있을지도 모릅니다. 과연 어떤 후보가 내가 바로 이 지긋지긋한 악순환을 끊을 사람이라고 유권자들을 설득해 낼 수 있느냐는 거죠."]
동해시와 인접한 삼척시도 인구 감소가 현안입니다.
더욱이 정부가 운영해 온 마지막 탄광인 삼척 도계광업소가 폐광해, 인구 감소가 가속화될 우려가 있다는 점을 AI는 핵심 화두로 꼽았습니다.
[생성형 AI 활용 제작 영상 : "마지막 탄광까지 문을 닫았으니 이 인구 유출 속도는 더 빨라질 수밖에 없겠죠. 근데 진짜 더 심각한 건 따로 있습니다. 떠나는 사람은 젊은 사람이고 남는 분들은 어르신들이라는 거죠."]
AI는 삼척시가 석탄 도시에서 첨단의료 산업도시로 전환하려고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먼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서울에서 동해시까지 연결된 KTX의 삼척 연장과, '삼척-영월 고속도로'의 조기 개통 등 교통망 확충도 주요 현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생성형 AI 활용 제작 영상 : "결국엔 KTX를 삼척역까지 끌어오고 느려터진 기존 철도는 고속화하고 또 고속도로도 빨리 뚫어서 수도권이랑 제대로 이어달라는 겁니다. 이번 선거는 차기 시장이 이 고립감을 끊어낼 수 있느냐 없느냐를 판가름하는 시험대가 될 겁니다."]
AI는 이번 선거가 인구 문제와 개발 정책 변화 등 동해시와 삼척시의 도시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순간이 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KBS 뉴스 정면구입니다.
영상편집:정용진
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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