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재계약’ 매과이어의 자부심, “맨유를 대표하는 것은 최고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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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해리 매과이어 재계약을 체결했다.
맨유와 재계약을 체결한 매과이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대표하는 것은 최고의 영광이다. 매일 나와 내 가족에게 자부심을 안겨주는 책임감 있는 자리다. 나는 모두를 자랑스럽게 만들기 위해 여기에 왔다. 이 흥미진진한 선수단의 야망과 잠재력을 느낄 수 있다. 주요 트로피를 위해 싸우겠다는 구단 전체의 의지가 분명하게 보인다. 그리고 나는 우리와 함께하는 최고의 순간들이 아직 오지 않았다고 확신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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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해리 매과이어 재계약을 체결했다.
맨유는 7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매과이어와 2027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맨유의 5번이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며 매과이어와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1993년생 잉글랜드 출신 센터백 매과이어는 지난 2019년 8,000만 파운드(약 1,600억원)의 이적료로 맨유에 입단했다. 이적 첫 시즌부터 대부분의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하며 수비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지만, 이후 크고 작은 실수가 이어지며 비판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주장 완장 자격 논란까지 겹치며 한때 입지가 크게 흔들렸다.
그러나 매과이어는 묵묵히 기회를 기다렸고, 점차 경기력을 회복하며 다시 수비 라인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에는 꾸준한 출전과 함께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또한 매과이어는 최근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맨유는 매과이어의 재계약을 서둘렀고, 결국 재계약을 체결했다.
맨유와 재계약을 체결한 매과이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대표하는 것은 최고의 영광이다. 매일 나와 내 가족에게 자부심을 안겨주는 책임감 있는 자리다. 나는 모두를 자랑스럽게 만들기 위해 여기에 왔다. 이 흥미진진한 선수단의 야망과 잠재력을 느낄 수 있다. 주요 트로피를 위해 싸우겠다는 구단 전체의 의지가 분명하게 보인다. 그리고 나는 우리와 함께하는 최고의 순간들이 아직 오지 않았다고 확신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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