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요거트 '이렇게' 먹으면 손해?"...좋은 조합 vs 피해야 할 조합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강식으로 알려진 그릭요거트.
아몬드, 호두 같은 견과류는 그릭요거트와 궁합이 좋은 대표 재료다.
그릭요거트의 신맛이 부담스럽다면 꿀을 소량 더하는 방법도 있다.
잼이나 초코시럽은 당분 함량이 높아 그릭요거트의 장점을 상쇄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건강식으로 알려진 그릭요거트. 그 위에 토핑을 얹어 먹는 경우가 많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식단으로 인기지만, 토핑 조합에 따라 효과는 크게 달라진다. 실제로 당분과 열량이 높은 재료를 더하면 오히려 체중 관리에 불리해질 수도 있다.
견과류…포만감 늘리고 혈관 건강 도움
아몬드, 호두 같은 견과류는 그릭요거트와 궁합이 좋은 대표 재료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고, 단백질과 함께 섭취하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 특히 아침 식사 대용으로 먹을 경우 에너지 지속력이 높아지는 장점이 있다. 다만, 열량이 높은 만큼 견과류는 한 줌 이내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베리류…항산화 성분으로 영양 균형 보완
블루베리 같은 베리류는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이 풍부해 요거트와 함께 먹기 좋은 과일이다. 식이섬유도 포함돼 장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당도가 비교적 낮은 편이라 혈당 부담이 덜한 것도 장점이다. 가공된 과일보다는 생과일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꿀 소량…맛 보완과 에너지 보충
그릭요거트의 신맛이 부담스럽다면 꿀을 소량 더하는 방법도 있다. 꿀은 빠르게 에너지원으로 활용될 수 있어 아침 식사에 활용하기 좋다. 다만 당분이 높은 식품인 만큼 한 티스푼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필요하다. 과하게 넣으면 오히려 당 섭취량이 늘어날 수 있다.
시리얼·그래놀라…당과 열량 함께 증가
시중 그래놀라나 시리얼은 당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다. 요거트와 함께 먹으면 식감은 좋아지지만 당과 열량이 동시에 올라가 다이어트 식단으로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특히 설탕이 코팅된 제품은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잼·초코시럽…건강식이 살찌는 디저트로
잼이나 초코시럽은 당분 함량이 높아 그릭요거트의 장점을 상쇄할 수 있다. 단맛을 위해 추가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조합은 사실상 살 찌기 쉬운 디저트에 가까운 형태가 된다.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과일 과다…'건강한 당'도 과하면 부담
과일은 비타민이 풍부하지만 많이 넣으면 당 섭취량이 증가할 수 있다. 특히 바나나처럼 당도가 높은 과일은 양 조절이 중요하다. 한두 가지를 적당량만 추가하는 것이 전체 식단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도옥란 기자 (luka5@kormedi.com)
Copyright © 코메디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Z세대, 성관계 잘 안해"…대신 '이것' 우선한다는데, 뭐길래? - 코메디닷컴
- "딸기는 꼭지 떼지 마세요"...봄철 과일 '이것' 놓치면 영양 줄줄 샌다! - 코메디닷컴
- 비싼 비만약 쓸 필요 없죠… ‘이렇게’ 먹으면서 체중 줄여요 - 코메디닷컴
- 노화 방지에 좋다더니… “암 위험 커져” 약사도 안 먹는다는 ‘이 영양제’, 왜? - 코메디닷컴
- 잎채소 많이 먹는 사람...나이 들면서도 머리 “생생” - 코메디닷컴
- “술, ‘이렇게’ 마시면 치명적”… 간 딱딱하게 굳어요 - 코메디닷컴
- 어르신들 뒷짐 걷기, 지금 당장 멈춰야 하는 이유? - 코메디닷컴 뒷짐 걷기, 넘어질 때 손 못 쓴다
- 토마토와 설탕, 멸치와 시금치...같이 먹으면 건강에 별로인 이유 - 코메디닷컴
- “설탕보다 더 나빠” 의사 경고… ‘당뇨’ 부르는 사소한 습관, 뭘까? - 코메디닷컴
- 바싹 마른 물티슈 버리지 마세요…‘이 음료’ 부으면 욕실 곰팡이 고민 해결? - 코메디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