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끝장 승부’ 봄농구 퍼즐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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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마침내 운명의 시나리오를 완성할 마지막 한 페이지를 남겨두고 있다.
8일 동시에 열리는 수원 KT-고양 소노(수원), 울산 현대모비스-창원 LG(울산), 서울 삼성-대구 한국가스공사(잠실), 부산 KCC-원주 DB(부산) 안양 정관장-서울 SK(안양)의 정규리그 최종전 결과에 플레이오프(PO)의 향방과 팀의 자존심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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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마침내 운명의 시나리오를 완성할 마지막 한 페이지를 남겨두고 있다. 8일 동시에 열리는 수원 KT-고양 소노(수원), 울산 현대모비스-창원 LG(울산), 서울 삼성-대구 한국가스공사(잠실), 부산 KCC-원주 DB(부산) 안양 정관장-서울 SK(안양)의 정규리그 최종전 결과에 플레이오프(PO)의 향방과 팀의 자존심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특히 LG(1위)와 정관장(2위)이 4강 PO 직행 티켓을 선점했고 이미 6강 PO 진출 팀은 가려졌지만 PO 대진표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특히 삼성은 이번에도 지면 ‘5시즌 연속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안게 된다. 이미 지난 시즌 4시즌 연속 최하위로 KBL 역대 최다 기록을 쓴 바 있는 삼성은 이번에 진다면 기록을 다시 경신하게 되기에 탈꼴찌가 절실하다. 가스공사도 창단 첫 최하위 추락을 막아야 한다.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삼성이 3승2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권준영 기자 kjykj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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