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의존증 노숙자 위해 중국집 운영.. 장도연, 故선우경식 원장 숭고함에 감동 ('셀럽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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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도연이 소외된 이들을 위해 헌신한 선우경식 원장의 숭고한 정신에 감동을 표했다.
7일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선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헌신한 선우경식 원장의 생애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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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장도연이 소외된 이들을 위해 헌신한 선우경식 원장의 숭고한 정신에 감동을 표했다.
7일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선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헌신한 선우경식 원장의 생애가 펼쳐졌다.
생전 선우경식 원장은 요셉의원을 찾은 환자들의 특기부터 과거까지, 인생 전반을 면밀히 살피며 단순한 몸 치료가 아닌 향후 미래까지 돕는 행보를 보였던 터. 일부 환자들에게 조리사 자격증과 배달 경력이 있었음을 알고 중식당을 운영하기도 했다.
당시 요셉의원에서 알코올 의존증 치료를 받았던 김학배 씨는 "일단 원장님이 어떠한 부담도 주지 않으셨다. 장사가 안 돼도 좋으니 운영을 잘해서 수익이 나면 보람 있게 쓰라고 하셨다. 너희가 편하게 자유롭게 한 번 해보라고. 관여도 안하고 우리가 알아서 운영할 수 있도록 해주셨다"며 선우경식 원장의 배려를 전했다.
이에 장도연과 효정은 "본인의 일이 있다는 게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엄청난 동기부여가 된다" "꿈을 꿀 수 있게 해주신 것"이라며 감동을 표했다.
신경외과 전문의로 선우경식 원장과 함께했던 고영초 씨는 "당시 요셉의원을 찾은 노숙인, 행려자들 대부분이 알코올 의존증 환자였다. 술을 끊어야 자활을 할 수 있기에 병원에 입원을 시켰지만 열에 아홉은 치료에 실패했다. 병원을 나와 술을 마시고 노숙을 하다 다시 입원을 하는 일의 반복이었다. 그 중엔 60번간 입, 퇴원을 반복한 환자도 있었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아울러 "결국 원장님은 환경을 바꾸지 않으면 병을 고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셨다. 원장님의 목표는 그들이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었다. 그게 진짜 사람을 치료하는 거라 생각했다"며 선우경식 원장의 숭고한 정신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셀럽병사의 비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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