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현, 또 연패 끊었다…키움, 두산에 5-2 승리

키움 배동현(28)이 또 한 번 팀을 연패 수렁에서 구했다.
배동현은 7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 등판해 5.1이닝 5피안타 2실점 4탈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2승째를 수확했다.
지난 1일 인천 SSG전에서 데뷔 첫 선발승을 따낸 배동현은 두 경기 연속 승리 투수가 됐다. 당시 배동현은 팀의 3연패를 끊었는데 이날은 2연패를 끊으며 선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배동현은 이날 총 85구를 던졌다. 최고 구속은 148㎞가 나왔다. 직구(37구)와 체인지업(17구), 슬라이더(16구), 커브(15구)를 섞어 던졌다.
1회를 삼자범퇴로 마친 배동현은 2회는 두산 다즈 카메론에 우중간 2루타를 허용했지만 다른 세 명의 타자를 모두 범타로 돌려세우며 실점을 면했다.
3회는 선두 타자 김민석에게 3루타를 맞았고 이유찬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내줬다. 4회는 안타 2개와 볼넷 1개를 내주고 1실점했다. 5회는 삼자범퇴로 막았다.
팀이 3-2로 앞서던 6회 1사 후 양의지에 몸에 맞는 공을 던진 배동현은 카메론에 다시 2루타를 허용하고 교체됐다. 1사 2·3루에서 등판한 카나쿠보 유토가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이날 경기는 5-2로 끝났다.
2021년 한화에 입단한 배동현은 지난해 11월 2차 드래프트로 키움으로 이적했다. 첫 선발승을 올린 지난 1일 SSG전은 배동현이 2021년 5월29일 SSG전 이후 약 5년 만에 선발 등판한 경기였다.
잠실 | 유새슬 기자 yoos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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