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母, 예비군 수료…전쟁 나면 2~3명 사살하겠다고"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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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어머니가 예비군을 수료한 이유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출연했다.
틈 친구는 양세형, 양세찬 형제였다.
남가좌동에 2016년부터 4년간 거주했다는 양세형, 양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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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어머니가 예비군을 수료한 이유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은 제작진에게 '틈 친구'가 누구인지 물었지만, 제작진은 "그냥 말하기 싫다"라며 말해주지 않았다. 두 남자가 앉아 있는 걸 본 유재석은 "그렇게 수려한 분들은 아닌 것 같은데?"라고 말하기도. 틈 친구는 양세형, 양세찬 형제였다. 유재석이 양세찬에게 "어제 그래서 전화를 안 받았구나?"라고 하자, 양세찬은 "일부러 형한테 애기를 안 했다"고 밝혔다.
양세형은 형제간 위계질서가 확실한 이유에 관해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하시면서 3~4일, 많게는 일주일 동안 둘만 두고 나가셨다. 어쩔 수 없이 돈을 벌어야 하니까"라며 "그래서 어머니가 위계질서를 확실히 해주셨다. 동생은 형의 말을 들어야 하고, 형은 항상 동생을 보호해 줘야 하고"라고 설명했다.



유연석이 "그래도 키가 비슷해질 때쯤 반항하지 않냐"고 묻자 양세찬은 "키가 비슷해진 적 없고, 시작부터 제가 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은 "그때부터 형이 자격지심이 있었다. '왜 내가 형인데 키가 작지'라면서 세지려고 했다"고 덧붙이기도.
이를 듣던 유연석은 "나도 두 살 터울 형이 있다. 내가 항상 키가 작았다가, 고등학교 가서 키가 똑같아졌다. 그래서 반항했다가 크게 한 방 맞았다"고 떠올렸다. 양세찬은 "전 형과 진짜 많이 치고받고 싸웠다. 하도 싸우니까 엄마가 글러브를 사주셨다"고 밝혔다.
양세형은 어머니의 남다른 애국심을 밝히기도. 양세형은 어머니가 여성 예비군을 수료하셨다고 말하며 "혹시나 전쟁이 났을 때 본인이 2~3명 정도는 사살하시려고. 웃기려는 게 아니라 진짜 그렇게 말씀하셨다. 가족 단톡방 보면, 음식, 꽃 사진이 아니라 수류탄 투척하는 사진이 올라온다"고 제보했다.



남가좌동에 2016년부터 4년간 거주했다는 양세형, 양세찬. 양세형은 "동네 기운이 좋았다. 곧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이사 오고, 문세윤, 유세윤이 산다"라며 "실제로 저희 둘이 여기 살았을 때 일도 잘 풀리고 상도 많이 받았다. 저희 집에 문세윤 형이 들어오더니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양세형, 양세찬은 자주 만난다고. 유재석은 "'런닝맨'에서 (세찬이한테) 뭐했냐고 물으면, 형이랑 만났다고 한다"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SBS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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