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었던 박지훈, 이번엔 취사병…‘취사병 전설이 되다’ 편성 확정
윤동언 2026. 4. 7. 20:40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박지훈의 차기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OTT와 지상파를 동시에 공략한다.
7일 티빙 측은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이하 ‘취사병’)가 오는 5월 11일 공개되며, 같은 시기 tvN 월화드라마로도 편성된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은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의 후속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취사병’은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군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총 대신 식칼을 들고 부대에서 활약하는 취사병이 점차 전설적인 존재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극 중 박지훈은 강림초소에 새로 배치된 이등병 취사병 강성재 역을 맡아 이야기를 이끌 예정이다.
한편, 그는 현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해당 작품은 지난 2월 4일 개봉 이후 9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장기 흥행 중이며, 누적 관객 수는 1612만 명을 넘어섰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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