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악령’ 아스널, 사카-팀버 UCL 8강 1차전 결장...라이스-마갈량이스는 ‘가능’

정지훈 기자 2026. 4. 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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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악령이다.

최근 핵심 선수들이 줄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스널이 에이스 부카요 사카와 율리엔 팀버가 부상으로 결장한다.

핵심 선수인 사카와 팀버가 일단 결장한다.

유럽 축구에서 공신력이 높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사카와 팀버는 스포르팅전에 결장한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마갈량이스, 라이스, 레안드로 트로사르는 모두 출전이 가능하다고 확인해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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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부상 악령이다. 최근 핵심 선수들이 줄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스널이 에이스 부카요 사카와 율리엔 팀버가 부상으로 결장한다. 다만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데클란 라이스 등은 출전이 가능하다.

아스널은 8일 오전 4시(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주제 알발라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스포르팅 CP와 맞대결을 펼친다.

아스널의 분위기는 좋지 않다. 아스널의 원대한 꿈이 단 2주 만에 산산조각 났기 때문이다. 전례 없는 ‘쿼드러플(4관왕)’을 조준하던 아스널은 최근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에 이어 FA컵까지 탈락하며 2개의 트로피를 놓쳤다.

이제 리그와 UCL 우승만 남았다. 리그에서는 승점차가 있기 때문에 조금은 여유가 있지만, UCL 무대에서는 매 경기 결승전이다. UCL 8강에서는 상대적으로 전력이 약한 스포르팅과 맞대결을 펼치지만, 상황이 아주 좋지는 않다.

문제는 부상자다. 핵심 선수인 사카와 팀버가 일단 결장한다. 다만 라이스, 마갈량이스 등 핵심 선수 3명은 동행하는 것이 확정됐다.

유럽 축구에서 공신력이 높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사카와 팀버는 스포르팅전에 결장한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마갈량이스, 라이스, 레안드로 트로사르는 모두 출전이 가능하다고 확인해줬다”고 밝혔다.

라이스, 마갈량이스, 트로사르의 출전이 가능한 것은 큰 힘이다. 그러나 사카와 팀버의 결장이 확정됐고, 여기에 에베레치 에제와 미켈 메리노는 각각 종아리와 발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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