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미 레드라인 넘으면 중동 밖까지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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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후통첩 시한을 앞두고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중동을 넘어 다른 지역까지 보복을 감행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현지시간 7일 성명을 통해 이란 아살루예 석유화학 단지 피습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주요 군사·경제 거점을 겨냥한 대규모 작전을 전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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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후통첩 시한을 앞두고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중동을 넘어 다른 지역까지 보복을 감행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현지시간 7일 성명을 통해 이란 아살루예 석유화학 단지 피습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주요 군사·경제 거점을 겨냥한 대규모 작전을 전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사우디아라비아 내 미국 석유 시설, 미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 강습단, 무기를 운반하던 이스라엘 컨테이너선도 공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또 "미국 테러 부대가 레드라인을 넘는다면 우리의 대응은 중동 지역을 넘어설 것"이라면서 "미국과 그 파트너들의 기반 시설을 타격해 향후 몇 년간 이 지역의 석유와 가스 공급이 차단되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현지시간 7일 오후 8시, 우리시간으로 8일 오전 9시로 못 박으면서 협상 수용을 종용한 바 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13395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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