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당도 측정도 ‘인공지능’으로…흠집까지 판독

조선우 2026. 4. 7. 20:1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 [앵커]

무주군이 사과의 색상과 크기, 당도를 판독하는 인공지능 자동 선별기를 도입했습니다.

남원시보건소가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남성 난임시술비를 지원합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조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무주군이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해 무풍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 인공지능 자동 선별기를 도입했습니다.

인공지능 선별기는 사과의 색상과 크기, 당도는 물론 갈변도와 미세한 흠집까지 정밀하게 판독하고, 처리 속도도 20% 이상 빨라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무주군은 사과 수확철인 오는 9월 이후 하루 48톤의 사과를 인공지능 선별기로 출하할 계획입니다.

[신상범/무주군 농업기술센터장 : "인공지능 선별 시스템이 무주 반딧불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원시보건소가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 사업을 시작합니다.

대상은 남성이 원인인 난임 부부로 의학적 시술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한 사람에 세 차례까지 본인부담금의 90% 범위 안에서 회차당 최대 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최희라/남원시보건소 모자보건팀장 :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가 다음 달 가정의 달을 맞아 관외 거주 가족 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1박 2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정읍 시티스테이 올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 주말에 진행되며 7살 이상 관외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누리소통망과 온라인 소통 창구를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되고, 사진이나 후기는 누리소통망에 소개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조선우입니다.

편집:한상근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