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당도 측정도 ‘인공지능’으로…흠집까지 판독
[KBS 전주] [앵커]
무주군이 사과의 색상과 크기, 당도를 판독하는 인공지능 자동 선별기를 도입했습니다.
남원시보건소가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남성 난임시술비를 지원합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조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무주군이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해 무풍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 인공지능 자동 선별기를 도입했습니다.
인공지능 선별기는 사과의 색상과 크기, 당도는 물론 갈변도와 미세한 흠집까지 정밀하게 판독하고, 처리 속도도 20% 이상 빨라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무주군은 사과 수확철인 오는 9월 이후 하루 48톤의 사과를 인공지능 선별기로 출하할 계획입니다.
[신상범/무주군 농업기술센터장 : "인공지능 선별 시스템이 무주 반딧불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원시보건소가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 사업을 시작합니다.
대상은 남성이 원인인 난임 부부로 의학적 시술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한 사람에 세 차례까지 본인부담금의 90% 범위 안에서 회차당 최대 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최희라/남원시보건소 모자보건팀장 :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가 다음 달 가정의 달을 맞아 관외 거주 가족 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1박 2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정읍 시티스테이 올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 주말에 진행되며 7살 이상 관외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누리소통망과 온라인 소통 창구를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되고, 사진이나 후기는 누리소통망에 소개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조선우입니다.
편집:한상근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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