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는 눈이 확 달라졌다”…샤넬 다음으로 잘 팔린 명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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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주얼리 열풍이 거세지면서 샤넬에 이어 불가리가 국내 시장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최근 잇따른 가격 인상이 고급 소비 심리를 자극하며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불가리는 오는 20일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
샤넬은 지난 1일 뷰티 제품 가격을 올렸고, 2일에는 '샤넬 25' 핸드백 가격을 약 3%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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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워치와 주얼리를 착용한 배우 김지원. [불가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mk/20260407200903245ieoq.jpg)
7일 불가리코리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5740억6061만원, 영업이익은 1089억9972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69.6%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고치를 거둔 것이다.
불가리는 최근 수년간 국내에서 가파르게 성장해 왔다.
지난 2021년 2722억원 수준이던 불가리코리아 매출은 지난해 5741억원대로 5년 새 두 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불가리는 오는 20일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 인상 폭은 10% 안팎인 것으로 전해진다.
불가리는 앞서 지난해에만 세 차례 가격을 올린 바 있다. 지난해 4월 시계 품목 가격을 평균 8% 인상한 데 이어 6월에는 주얼리 등 일부 제품 가격을 7~10% 인상했다. 11월에도 추가 가격 조정에 나섰다.
가격 인상에도 수요가 크게 꺾이지 않자 가격을 계속 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샤넬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샤넬은 지난해 국내에서 2조13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샤넬은 지난 1일 뷰티 제품 가격을 올렸고, 2일에는 ‘샤넬 25’ 핸드백 가격을 약 3% 인상했다.
이에 따라 스몰 사이즈 가격이 1042만원으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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