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전 승리에도 분노한 야말, 플릭 감독 아닌 GK 코치와 충돌...“매우 불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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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에이스' 라민 야말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에서 승리했음에도 분노했다.
바로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야말이 경기 종료 후 분노하며 곧바로 라커룸으로 향한 것이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야말은 바르셀로나의 골키퍼 코치 데 라 푸엔테 때문에 격분했다. 데 라 푸엔테 GK코치는 야말이 패스를 통해 득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슈팅을 시도한 것에 대해 '격분' 했다. 이에 야말은 매우 불쾌해하며 플릭 감독에게 항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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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라민 야말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에서 승리했음에도 분노했다. 이유는 호세 라몬 데 라 푸엔테 골키퍼 코치와 충돌했기 때문이다.
바르셀로나는 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5-26시즌 스페인 라리가 30라운드에서 아틀레티코에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승점 76점이 되며 리그 우승에 한 발짝 더 가까워졌다.
그러나 경기 후 논란의 장면이 있었다. 바로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야말이 경기 종료 후 분노하며 곧바로 라커룸으로 향한 것이다. 한지 플릭 감독이 야말을 말려보려고 했지만, 쉽게 진정되지 않았다.
이유가 있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야말은 바르셀로나의 골키퍼 코치 데 라 푸엔테 때문에 격분했다. 데 라 푸엔테 GK코치는 야말이 패스를 통해 득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슈팅을 시도한 것에 대해 '격분' 했다. 이에 야말은 매우 불쾌해하며 플릭 감독에게 항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국 축구 매체 '골닷컴'은 "야말은 분명한 짜증 섞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먼저 전광판과 경기 시계를 가리키며, 경기의 중요한 시점에 자신이 직접 해결하려 했던 결정이 정당했음을 항변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이어 야말은 오른팔을 두 번 치켜들며 분노를 표했다. 다른 코칭스태프들이 경기에 집중하고 있을 때 유독 많은 지시를 내리던 그 코치에게 직접적으로 불만을 드러낸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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