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 공급 확대하고 선택지 넓혔다…SRT-KTX 교차운행, 이용객 88.3%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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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KTX 시범 교차운행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7일 SR에 따르면 지난달 11일까지 교차운행 이용객 39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88.3%가 교차 운행에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답했다.
특히 예매가 어려웠던 수서역에 SRT(410석) 대비 좌석수가 2배 이상인 KTX-1(955석)이 투입돼 이용객의 선택 폭을 확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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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KTX 시범 교차운행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7일 SR에 따르면 지난달 11일까지 교차운행 이용객 39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88.3%가 교차 운행에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답했다.
2월 25일부터 시행된 이번 운행은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고속철도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SRT가 서울역-부산역을, KTX는 수서역-부산역을 매일 1회씩 왕복 운행했다.
특히 예매가 어려웠던 수서역에 SRT(410석) 대비 좌석수가 2배 이상인 KTX-1(955석)이 투입돼 이용객의 선택 폭을 확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이용객들은 '통합운영 시 가장 기대하는 점'으로 공급 좌석 확대, 예약 앱 통합 등을 꼽았으며, 특히 공급 좌석 확대는 응답률 49.7%로 전 연령층에서 기대가 컸다.
정왕국 사장은 "서비스 개선 의견을 적극 검토, 개선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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