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란, 신곡 ‘밤새도록 너를’ 발매!
손봉석 기자 2026. 4. 7. 20:01

가수 란(RAN)이 애절한 그리움을 노래한다.
란은 7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밤새도록 너를‘을 발매했다.
신곡은 잊으려 할수록 더 선명해지는 기억, 그리고 밤이 깊어질수록 짙어지는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정통 발라드다.
‘차가워진 바람이 또 그댈 부르면 그리워 보고 싶어 눈물이 나죠/밤새도록 너를 그리워하다 난 너의 사진만 바라보다’라는 가사는 계절의 공기 속에 스며든 이별의 잔상과 지워지지 않는 감정을 현실적으로 그려낸다.
이번 곡에서 란은 특유의 애절한 보이스로 감정의 결을 촘촘히 쌓아 올린다. 담담하게 시작되는 도입부에서부터 눌러왔던 감정이 한순간에 터져 나오는 후반부까지 이어지는 흐름은 듣는 이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린다. 차갑게 식어버린 시간 속에서도 끝내 놓지 못하는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 그 밤을 지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란의 ‘밤새도록 너를’은 애써 외면해온 감정을 마주하게 만드는 동시에 조용한 위로로 스며들 전망이다.
란은 지난 2006년 ‘The Second Story(더 세컨드 스토리)’로 데뷔한 이후 자신의 곡 및 다수의 드라마와 웹툰 OST를 통해 폭넓은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란 신곡 ‘밤새도록 너를’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가 됐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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