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안동] 경북도민체전 폐막…시부 구미·군부 예천 1위 외
[KBS 대구]안동과 예천이 공동 개최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어제 폐회식을 끝으로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시부 종합 순위는 1위 구미, 2위 포항, 3위는 안동이 차지했고 군부에서는 예천이 1위, 칠곡 2위, 울진이 3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도민 체전 사상 처음으로 두 시군에서 공동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는 30개 종목에 도내 22개 시군 대표가 참여해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을 꾸몄습니다.
안동 벚꽃축제, 16만 2천여 명 방문
지난 5일 폐막한 2026 안동 벚꽃축제에 닷새간 16만 2천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안동시는 축제 기간 내내 만개한 벚꽃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린 거로 자평했습니다.
또 원도심과 축제장 인근 도로 통제로 방문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며, 낮 평일 시간대, 식당가 등에도 인파가 몰렸다고 분석했습니다.
‘퇴계 선생 귀향길’ 홈페이지·앱 개설
한국국학진흥원이 퇴계 선생의 마지막 귀향길 정보를 담은 '퇴계의 길' 홈페이지와 모바일 전용 앱을 개설했습니다.
홈페이지는 경복궁에서 도산서원까지 이어지는 270km 전 구간 정보와 추천 코스, 그 간의 활동상 등이 소개돼 있습니다.
전용 앱은 길을 걷는 이들을 위한 위치 기반 코스 안내와 편의시설 정보가 제공되고, 퇴계 선생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미션형 콘텐츠도 탑재돼 있습니다.
예천군, 경북 보건사업 기관 평가 ‘대상’
예천군이 경상북도의 보건사업 기관평가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예천군은 지난해 한국건강지수 정신건강 위험관리 전국 1위와 국가암검진 수검률 경북 1위, 의약안전관리와 치매극복사업 최우수 등 12개 분야에 입상했습니다.
또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예방 중심 공공보건 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건강 수준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린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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