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고·용산고, 제51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영광대회 첫 승 신고

김학수 2026. 4. 7.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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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와 용산고가 제51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영광대회에서 나란히 첫 승을 올렸다.

지난 3월 춘계연맹전 우승팀 경복고는 7일 전남 영광스포티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예선 E조에서 낙생고를 맞아 송영훈(28점) 윤지원(28점)이 공격을 주도하며 129-41로 압도적인 점수차로 낙승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노리는 경복고는 이날 경기 초반 내외곽포가 활발하게 터지며 34-17로 크게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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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용산고 곽건우가 계성고 수비를 제치고 레이업슛을 넣고 있다. [한국중고농구연맹 제공]
경복고와 용산고가 제51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영광대회에서 나란히 첫 승을 올렸다.

지난 3월 춘계연맹전 우승팀 경복고는 7일 전남 영광스포티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예선 E조에서 낙생고를 맞아 송영훈(28점) 윤지원(28점)이 공격을 주도하며 129-41로 압도적인 점수차로 낙승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노리는 경복고는 이날 경기 초반 내외곽포가 활발하게 터지며 34-17로 크게 리드를 잡았다. 2쿼터서 단 2점만을 허용하며 일반적인 경기를 펼친 경복고는 전반을 64-19로 일방적으로 앞섰다. 후반들어서도 경복고는 공세를 좀처럼 멈추지 않았다. 점수차이를 더욱 벌려나가며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또 지난해 대회 우승팀 용산고는 H조 경기에서 계성고를 상대로 이서준(21점) 이승준(21점) 두 가드진이 공수 양면에 걸쳐 맹활약한데 힘입어 98-48로 여유있게 이겼다.
7일 전주고-인헌고 경기. 선수들이 점프볼을 하고 있다. [한국중고농구연맹 제공]

◇7일 전적

▲남고부 예선

용산고 98-48 계성고

김해가야고 71-67 배재고

전주고 82-66 인헌고

휘문고 102-100 삼일고

부산중앙고 82-75 청주신흥고

경복고 129-41 낙생고
제물포고 97-92 강원사대부고
경북에너지기술고 113-83 군산고

▲동 남중부

명지중 73-61 계성중

제주동중 79-51 동아중

금명중 97-65 천안성성중

침산중 68-59 단대부중

전주남중 70-61 호계중

문화중 65-46 상주중

▲동 여중부

연암중 69-36 동수중

숙명여중 67-42 청주여중

상주여중 72-31 숭의여중

마산여중 65-42 광주수피아여중

봉의중 82-40 대전월평중

분당구미중 59-51 홍농중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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