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억 빚 청산' 이상민, 신동엽 '빚 보증' 피해 공감…"그땐 아무 얘기 안 들려" ('아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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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상민이 특유의 입담과 센스로 웃음을 이끌었다.
이상민은 신동엽에게 15년 만에 토크쇼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묻는가 하면, 탁재훈의 개인기를 언급하며 신동엽 성대모사를 유도하는 등 초반부터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웃음 스타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 이상민은 과거 빚보증 잘못 서 힘든 시기를 겪었다던 신동엽에 "그때는 아무 얘기도 안 들린다"며 공감 어린 리액션을 보였고, 신동엽과 즉석 상황극을 주고받으며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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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특유의 입담과 센스로 웃음을 이끌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이상민은 감빵 콘셉트 토크쇼를 펼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게스트로 신동엽이 등장하자, 이상민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실제로 보니까 빛이 난다"고 깍듯하게 인사하는가 하면 "진짜가 나타났다"며 콘셉트에 완벽하게 몰입했다.
이상민은 신동엽에게 15년 만에 토크쇼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묻는가 하면, 탁재훈의 개인기를 언급하며 신동엽 성대모사를 유도하는 등 초반부터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웃음 스타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 이상민은 과거 빚보증 잘못 서 힘든 시기를 겪었다던 신동엽에 "그때는 아무 얘기도 안 들린다"며 공감 어린 리액션을 보였고, 신동엽과 즉석 상황극을 주고받으며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이어 이상민은 신동엽을 가리키며 "형수님과 '어떻게 결혼했냐'라고 물어보면 '재밌고 예뻐서 했다'라고 하더라", "형도 아내가 무서울 때 있지 않냐"며 자연스러운 토크 분위기를 주도했다.
특히 그가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에서 이런 방송을 한 건 처음이다"라며 신동엽의 '전 연인 재회' 에피소드를 언급하자, 신동엽은 "너는 이 얘기를 할 자격이 있다"고 맞받아쳐 큰 웃음을 안겼다.
지난달 소속사 더232를 설립한 이상민은 채널 ‘232 프로젝트’를 통해 25년 만에 음반 제작에 도전, 아이돌 제작자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이상민은 혼성 그룹 전성시대를 이끈 주역들과 함께 새로운 원석 발굴에 나서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994년 그룹 '룰라'로 데뷔한 이상민은 가수 겸 프로듀서로 큰 인기를 얻었으나, 사업 실패로 70억 원에 달하는 채무를 떠안았다. 2005년부터 방송 활동 등으로 채무를 상환하기 시작한 그는 2024년 약 70억 원의 빚을 모두 청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SBS '아니 근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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