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충주] 충주시, 추경안 1조 7,067억 원 편성…11%↑ 외

박미영 2026. 4. 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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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 [앵커]

이번에는 KBS 충주 스튜디오 연결해 북부권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박은지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답변]

네, 충주입니다.

충주시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 7,067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당초 예산보다 11%인 1,700억 원이 는 것인데요.

주요 사업비에는 충주사랑상품권 발행과 무임교통·임산부 교통비 지원, 검단대교 연결도로와 연수터널 구축, 그리고 충주체육관과 충주문화회관 새 단장 예산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오는 17일 시작될 시의회 임시회 기간에 심의를 거쳐 확정됩니다.

제천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속도…하반기 목표”

제천시가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 관련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는데요.

학생들의 통학을 돕기 위해 권역별 신규 순환 노선을 확대 운영하는 방안과 남부권 수용응답형 버스 도입, 버스 시간표 표기 개선 등을 논의했습니다.

제천시는 지난달부터 시범 운행 중인 신월동 미니복합타운 경유 노선 상황과 오늘 나온 의견 등을 토대로 올 하반기부터 새 버스 노선 체계를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충주시, 노인 일자리 참가자 치매 검진 지원

충주시보건소가 치매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 참가자에게 치매 조기 검진을 지원합니다.

검진은 희망자에 한해 충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되는데요.

인지 선별·진단·감별 검사, 3단계로 실시되고, 결과는 개별 통보됩니다.

충주시보건소는 증상에 따라 추가 상담과 돌봄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음성군, 지적재조사 민원 AI 플랫폼 구축

음성군이 지적재조사 사업과 관련된 각종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바로'라는 이름의 온라인 통합 안내 플랫폼인데요.

지적재조사 관련 법령과 절차, 조정금 등 주요 정보에 대해 24시간 확인할 수 있고, 민원인의 질문에 맞춤형 답변이 제공됩니다.

접속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QR코드 링크로 가능합니다.

제천 아동복지시설 학대 피해자, ‘원장 사퇴 촉구’ 농성

2013년, 제천의 한 아동복지시설에서 학대 논란이 불거졌는데요.

유죄 판결을 받았던 시설 원장이 복귀한 데 대해, 피해자들이 사퇴를 촉구하면서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고아권익연대와 함께 제천시청 앞에서 무기한 고공 농성 중인데요.

이들은 원장 파면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24명은 최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에 해당 시설의 학대 행위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대해 제천시는 현행법상 당장 원장을 교체할 권한이 없지만, 피해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특별 점검 등 추가 조사에 나서겠단 입장입니다.

충주·음성서 대포차 몰던 불법 체류자 덜미

운행 정지·직권 말소된 불법 명의 자동차, 일명 '대포차'를 몰고 다닌 외국인들이 충주와 음성에서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충주에서는 최근, 한 20대 태국 출신 불법 체류자가 직권 말소돼 번호판만 붙어 있던 차를 면허 없이 운전하다가 경찰의 한 달여 추적 끝에 체포돼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음성에서도 어제, 베트남 국적의 50대 불법 체류자가 속도 위반 등으로 과태료 수십만 원이 부과된 대포차를 몰다 경찰에 검거됐는데요.

경찰은 불법 대포 차량이 교통 질서를 위협하고, 특히 사고가 나면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등 2차 피해를 내는 만큼 검거와 단속을 강화하겠단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충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최영준/영상편집:정진욱

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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