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효과 입증…‘살목지’, 라이언 고슬링 꺾고 예매율 1위

윤동언 2026. 4. 7. 19: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살목지'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눈에 띄는 예매 성과를 기록하며 흥행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살목지'는 라이언 고슬링이 주연을 맡은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넘어 현재 전체 예매율 1위를 유지 중이며, 개봉 전날 기준 사전 예매 6만 장을 넘어섰다.

과거 한국 공포영화 흥행작들과 견줄 만한 기록을 세운 '살목지'는 개봉 전부터 심상치 않은 기세를 보이며 관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사말 하는 배우 김혜윤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배우 김혜윤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살목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3.24 ji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영화 ‘살목지’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눈에 띄는 예매 성과를 기록하며 흥행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살목지’는 라이언 고슬링이 주연을 맡은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넘어 현재 전체 예매율 1위를 유지 중이며, 개봉 전날 기준 사전 예매 6만 장을 넘어섰다. 이는 올봄 극장가에서 가장 강력한 흥행 후보로 떠올랐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영화 ‘살목지’ 김혜윤. 사진| 쇼박스


‘살목지’는 로드뷰 영상에 정체를 알 수 없는 형상이 포착되면서 시작된다. 이후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를 찾은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에서 알 수 없는 존재와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4월 7일 오후 5시 집계에서 사전 예매 6만 장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약 26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곤지암’의 동시기 기록(약 2만 3천 장)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사진. | 쇼박스


과거 한국 공포영화 흥행작들과 견줄 만한 기록을 세운 ‘살목지’는 개봉 전부터 심상치 않은 기세를 보이며 관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한편, ‘살목지’는 오는 8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hellboy321@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