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굿굿바이' 주인공 있다…노래 듣고 펑펑 울었을 것"('살롱드립')

배선영 기자 2026. 4. 7. 19: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화사가 자신의 대표곡 'Good Goodbye'(굿 굿바이)에 대한 비화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장도연은 "'굿 굿바이' 노래 나오고 '내 얘기네' 한 사람이 있을 것 같냐"고 물었고, 화사는 "완전히 있지 않았을까"라며 "펑펑 울지 않았을까 싶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화사가 자신의 대표곡 'Good Goodbye'(굿 굿바이)에 대한 비화에 대해 입을 열었다.

7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서는 '[화사생정] 봄맞이 화사한 발뒤꿈치 비결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화사는 화제의 곡 'Good Goodbye'에 대해 "꼭 연인관계의 이별만은 아니긴 하다. 지인들한테 다 들려줬는데 반응이 반반으로 갈렸다. '좋은 안녕이라는 게 있냐'라고 와닿아 하지 않는 분들도 꽤 많았다. 반면, 이해하시는 분들은 너무 몰입하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화사는 "내가 생각하는 메시지를 잘 풀어야 겠다라고 생각했다"라며 "좋은 이별 했고, 하고 있고, 앞으로도 좀 그렇게 할 거 같다. 좋은 이별의 기준은 응원이다. 마음 속에 미움이 가득할 수도, 그리울 수도 있는데 잘 가라고 응원해 주는 게 좋은 이별이라고 생각한다. 지질한 안녕도 있었기 때문에 좋은 안녕이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장도연은 "인스타그램 스토리 보면 기록이 남는다더라. 난 몰랐다. 헤어지고 맨날 봤다. '이 자식, 잘 사나 보자'라는 마음이 아니라 응원하는 마음으로 봤는데 나중에 스토리에 기록이 남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래도 그 이후에도 계속 보다가 지금은 안 본다"며 자신의 이별담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장도연은 "'굿 굿바이' 노래 나오고 '내 얘기네' 한 사람이 있을 것 같냐"고 물었고, 화사는 "완전히 있지 않았을까"라며 "펑펑 울지 않았을까 싶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