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중국·러시아 꼴 난다" 국회 앞 모여서 민법 개정안 반대 집회 연 보수 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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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민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보수 교계 집회가 열렸다.
법안을 발의한 의원들은 신천지·통일교 사례 같은 조직적 정치 개입을 해결하려는 '정교유착방지법'이라고 하지만, 보수 교계는 '교회폐쇄법'이 될 것이라며 극렬 반발했다.
김정민 목사(금란교회)는 "이 법안이 통과되면 중국 형법 300조가 재현될 것"이라며 한국이 중국·러시아처럼 종교를 통제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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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박시온 PD] 4월 1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민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보수 교계 집회가 열렸다. 법안을 발의한 의원들은 신천지·통일교 사례 같은 조직적 정치 개입을 해결하려는 '정교유착방지법'이라고 하지만, 보수 교계는 '교회폐쇄법'이 될 것이라며 극렬 반발했다.
집회에는 일부 목회자들과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 그리고 수백 명의 교인들이 참석했다. 사회자가 "교회해산법 반대"를 외치면, 교인들이 "반대한다"를 외치면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는 이재명 정부가 '내로남불'을 한다고 주장했다. 김민석 총리가 여의도순복음교회 도움을 받아 미국 정치권과 외교에 나서는 건 괜찮느냐는 것이었다. 김정민 목사(금란교회)는 "이 법안이 통과되면 중국 형법 300조가 재현될 것"이라며 한국이 중국·러시아처럼 종교를 통제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영상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박시온 parksherlock@newsnjo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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