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고 김도윤, 인천시장배 사이클 3관왕 ‘금빛 질주’…계산중 경시현,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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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가평고)이 제25회 인천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서 3관왕에 올랐다.
김도윤은 7일 인천국제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자 고등부 메디슨 경기서 같은 학교 김태경과 함께 99점을 합작해 양희민·배은우(42점·인천체고) 조와 이하준·주현찬(27점·의정부 한국모빌리티고) 조를 제치고 우승을 달성했다.
이밖에 박상훈(인천시청)은 남일반부 제외경기서, 인천체고의 조은효·모우리 조와 강윤채는 각각 여고부 메디슨과 1Lap 경기서 각각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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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은 7일 인천국제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자 고등부 메디슨 경기서 같은 학교 김태경과 함께 99점을 합작해 양희민·배은우(42점·인천체고) 조와 이하준·주현찬(27점·의정부 한국모빌리티고) 조를 제치고 우승을 달성했다.
앞서 남고부 옴니엄서 종합 140점을, 개인추발서 3분31초084를 각각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던 김도윤은 시즌 트랙 첫 대회서 3관왕을 달성함으로써 시즌 청신호를 보냈다.
김도윤(2년)은 또 고등부 첫 3관왕과 함께 대회 부별 최우수선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우진(가평중)은 2관왕을 달성했다.
이우진은 남중부 개인추발서 2분28초296으로 오예준(2분31초608·목천중)과 이산(2분31초897·양양중)을 제치고 우승한 뒤 제외경기서 이정우(송파중)와 홍근태(인천 계산중)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차동헌(가평군청)은 남일반부 포인트 경기서 20점으로, 김현석(연천군청)은 남일반부 옴니엄서 146점으로 각각 시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서정원(UBD파주스포츠클럽)은 제외경기서 1위를 달성했다.
한편, 인천 계산중과 계산여중은 남녀중등부 단체 경기 2개를 모두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경시현·최지안·한설이 팀을 이룬 계산여중은 여중부 단체추발서 2분46초617로, 단체 스프린트서 1분16초274로 각각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
또 경시현은 여중부 독주경기와 200m 경기서, 한설은 개인추발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각각 4·3관왕에 등극했다.
계산중도 남중부 단체추발과 단체스프린트서 1위를 차지했고, 이승민은 독주경기(500m)서 금메달을 수확하며 3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박상훈(인천시청)은 남일반부 제외경기서, 인천체고의 조은효·모우리 조와 강윤채는 각각 여고부 메디슨과 1Lap 경기서 각각 우승했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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