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선, 5차 연장전 끝에 KLPGA 드림투어 2차전 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지선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투어인 드림투어에서 첫 우승을 거뒀다.
강지선은 7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 부안·남원 코스(파72·6천510야드)에서 열린 KLPGA 2026 군산CC 드림투어 2차전(총상금 7천만원) 최종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강지선은 이번 대회 우승 상금 1천50만원을 더해 드림투어 상금 순위 8위에서 1위(1천171만8천원)로 올라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LPGA 드림투어 2차전 우승자 강지선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yonhap/20260407190326381nbwb.jpg)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강지선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투어인 드림투어에서 첫 우승을 거뒀다.
강지선은 7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 부안·남원 코스(파72·6천510야드)에서 열린 KLPGA 2026 군산CC 드림투어 2차전(총상금 7천만원) 최종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7언더파 137타로 황연서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들어간 강지선은 5차 연장전에서 황연서가 더블 보기를 기록한 사이 파를 지켜내며 우승을 확정했다.
2017년 3부 점프투어에서 우승한 적이 있는 강지선은 "9년 동안 정규 투어와 드림투어를 병행하면서 우승하지 못해 그동안 무척 힘들었는데 오늘 우승으로 어느 정도 해소됐다"면서 "무엇보다 다시 한번 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지선은 이번 대회 우승 상금 1천50만원을 더해 드림투어 상금 순위 8위에서 1위(1천171만8천원)로 올라섰다.
song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화장실 사용 금지…"돈 내라" | 연합뉴스
- "이란 최고지도자, 의식불명으로 직무 불가" | 연합뉴스
- "사람 머리 보인다"…격추전투기 美장교 구조작전 '놀라운 시작'(종합) | 연합뉴스
- [팩트체크] 비혼 출산 늘었지만…여전히 OECD 최하위권 | 연합뉴스
- 대구 대형병원 7곳, 고위험 임신부 수용 거부에 쌍둥이 1명 숨져 | 연합뉴스
- 보완수사로 뒤집힌 자살 사건…남편 살해 80대 혐의 인정 | 연합뉴스
- '새신랑의 안타까운 죽음'…직장 괴롭힘 장수농협 임원들 벌금형 | 연합뉴스
- 울먹인 한덕수…항소심서 1심 선고형과 같은 징역 23년 구형(종합) | 연합뉴스
- "멍플루언서 잡아라"…펫푸드업계, SNS 마케팅 사활 | 연합뉴스
- 외모 비하에 귀 깨물고 주먹질까지…'갑질' 선배 소방관 결국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