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팬들도 열광' 황준서 148km KKKKKKK 이렇게 잘 던지다니, 김경문 홀딱 반했다 "다음에 또 나간다" [MD인천]


[마이데일리 = 인천 이정원 기자] "너무 잘 던졌다."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이 5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호투를 펼친 3년 차 투수 황준서에게 박수를 보냈다.
황준서는 5일 경기에 선발로 나와 4⅓이닝 3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다. 비록 패전 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시즌 첫 등판에서 최고 구속 148km 위력적인 투구를 펼치며 한화 팬들은 물론 감독의 마음도 잡았다. 이날은 원래 외국인 선수 오웬 화이트의 등판 차례인데, 부상으로 이탈함에 따라 황준서에게 기회가 왔다. 그리고 황준서가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호투를 보여줬다.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시즌 1차전을 앞두고 김경문 감독은 "너무 잘 던졌다. 사실 2군에서 던지고 온 개수가 45개였다. 그때 60개에서 끊을까 했는데, 너무 잘 던져 조금 더 갔다. 다음에도 선발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미소 지었다.

이날 한화는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개막전 베스트 라인업이다. 5일 경기 쉬었던 문현빈, 4-5일 왼 내전근 불편함을 호소해 결장했던 심우준이 선발로 복귀했다.
김경문 감독은 "안 좋다고 그럴 때 욕심은 나도 쉬어주는 게 팀에게도 본인에게도 좋다. 우준이도 3일 쉬고 나니 훨씬 컨디션이 좋아졌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SSG 분위기가 아주 좋다. 우리도 이제 강한 팀을 이겨야 한다. 첫 경기가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한화의 선발 투수는 '괴물' 류현진이다. 4월 1일 대전 KT 위즈전에서 시즌 첫 등판을 가졌다.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2실점(1자책) 호투를 보여주고도 불펜 방화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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