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풍파 속에서도 버틴 비결은 '사람'…신동엽 미담 공개 ('말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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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선희가 위기의 순간마다 곁을 지켜준 동료 신동엽을 향한 깊은 신뢰와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희가 무명 시절의 설움과 복귀를 도와준 정범균과의 인연을 공개하자, 게스트로 출연한 정선희 역시 자신의 인생에서 '좋은 타이밍'이 되어준 귀인들을 떠올렸다.
정선희는 "좋은 타이밍을 만들어주는 것 또한 사람"이라며, 자신이 힘들고 지칠 때마다 신동엽 같은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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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개그우먼 정선희가 위기의 순간마다 곁을 지켜준 동료 신동엽을 향한 깊은 신뢰와 고마움을 전했다.
6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인생의 타이밍'을 주제로 시청자들의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희가 무명 시절의 설움과 복귀를 도와준 정범균과의 인연을 공개하자, 게스트로 출연한 정선희 역시 자신의 인생에서 '좋은 타이밍'이 되어준 귀인들을 떠올렸다.
정선희는 "좋은 타이밍을 만들어주는 것 또한 사람"이라며, 자신이 힘들고 지칠 때마다 신동엽 같은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싸우고 싶을 때 옆에서 부추기는 사람보다 정범균이나 신동엽처럼 내 화를 눌러주고 평정심을 찾게 도와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은 인생의 절반은 성공한 것"이라며 주변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선희와 신동엽은 연예계의 소문난 절친으로, 과거 SBS 'TV 동물농장'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오랫동안 호흡을 맞추며 티격태격하면서도 끈끈한 의리를 과시해 왔다. 지난 2023년 11월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나이로 인한 체력 저하를 호소하는 신동엽에게 그가 "술을 끊으면 된다"고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농담 섞인 저격 뒤에는 서로의 건강과 안위를 걱정하는 오랜 동료애가 깔려 있음을 이번 '말자쇼' 고백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2000년대부터 감성적인 입담과 재치로 사랑받아온 정선희는 여러 차례의 풍파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왔다. 인생의 최악이라 생각했던 순간마다 손을 내밀어준 동료들 덕분에 다시 웃을 수 있었다는 그의 진심 어린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말자쇼'를 통해 전해진 정선희의 미담과 고백에 누리꾼들은 "두 분의 우정이 보기 좋다", "진정한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이라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KBS2 '말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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