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코퍼, '지드래곤 파워'로 매출만 3000억…1년 만에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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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지난해 3천 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하며 1년 만에 적자에서 벗어났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6일 2025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19% 증가한 2,98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빌보드는 지드래곤이 미국·시드니·파리 공연에서만 약 12만 명의 관객을 기록해 2,710만 달러(한화 약 400억 원)의 수익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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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기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지난해 3천 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하며 1년 만에 적자에서 벗어났다. 업계 관계자들은 해당 성과를 달성하는 데에 소속 가수 지드래곤의 파급력이 한 몫 했을 것이라고 분석 중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6일 2025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19% 증가한 2,98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 또한 125억 원으로 집계되며 188억 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던 전년도와 상반되는 수치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 2019년 설립된 갤럭시코퍼레이션이 7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흑자를 기록할 수 있도록 한 일등공신은 단연 지드래곤이다. 2023년 12월, 17년간 몸 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지드래곤은 신생 회사였던 현 소속사와 전속 계약 체결 후 디지털 싱글 'POWER'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해에는 'POWER'가 수록된 앨범 '위버맨쉬'를 발매, 첫날에만 60만 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여전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지드래곤은 앨범 발매와 함께 월드투어를 진행하기도 했다. 일본, 필리핀, 호주, 대만 등 12개국에서 39회 공연이 진행됐으며, 총 82만 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한국 솔로 가수 역대 최대 규모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 빌보드는 지드래곤이 미국·시드니·파리 공연에서만 약 12만 명의 관객을 기록해 2,710만 달러(한화 약 400억 원)의 수익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했다.
엄청난 티켓 파워를 자랑하는 지드래곤은 음원뿐만 아니라 광고 및 굿즈 판매, 개인 사업 등을 통해서도 회사 매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그가 만든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 갤럭시코퍼레이션이 협업해 내놓은 주류 제품 일명 '피마원 하이볼'은 출시 이후 1,000만 캔이 넘게 소비된 바 있다.
지난해 팬미팅을 통해 "빅뱅 20주년 워밍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힌 지드래곤은 오는 12일과 19일 미국에서 열리는 대규모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 무대에 빅뱅 멤버 태양, 대성과 오를 예정이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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