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곤지암' 넘고 흥행 정조준…'살목지' 사전 예매량 6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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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의 신작이 개봉 전부터 심상치 않은 흥행 기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살목지'가 사전 예매량 6만 장을 돌파했다.
전날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던 '살목지'는 7일 오후(17시 기준) 사전 예매량 6만 장을 넘겼다.
지난 2021년 개봉해 극장가에 호러 물결을 일으켰던 '랑종'(동 시기 9만 장) 이후 한국 공포 영화 중 가장 높은 사전 예매량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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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김혜윤의 신작이 개봉 전부터 심상치 않은 흥행 기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살목지'가 사전 예매량 6만 장을 돌파했다. '살목지'는 개봉을 하루 앞둔 시점에 '곤지암'의 사전 예매량을 훌쩍 넘으며 신드롬을 예고했다.
전날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던 '살목지'는 7일 오후(17시 기준) 사전 예매량 6만 장을 넘겼다. 이는 2018년 봄에 개봉해 26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깜짝 흥행에 성공한 '곤지암'의 동 시기 사전 예매량(2.3만 장)을 2배 이상 웃도는 수치다.
'살목지'는 개봉 전부터 각종 기록을 깨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021년 개봉해 극장가에 호러 물결을 일으켰던 '랑종'(동 시기 9만 장) 이후 한국 공포 영화 중 가장 높은 사전 예매량을 기록 중이다. 한국 호러 영화에 이정표를 세웠던 '곤지암'과 '랑종'을 소환하며 예열을 마친 '살목지'가 얼마나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공포 영화다. 신예 이상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장다아가 영화의 스산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영화를 향한 반응도 뜨겁다. 시사회를 통해 미리 영화를 본 관객들은 "소리 지르다 보니 영화가 끝나 있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쫄깃하게 재미있는 공포영화", "끝날 때까지 계속 소름 돋았다" 등 호평을 남기며 '살목지'의 관람을 권했다.
올봄 극장가를 공포로 물들일 '살목지'는 8일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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