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예상 밖 과반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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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에 6선 중진인 추미애 의원이 과반 득표로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민주당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7일 당사에서 본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얻었다"며 "최종 후보자로 추미애 의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경기지사 본경선에서 김동연 현 경기지사와 한준호 의원 등과 3파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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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에 6선 중진인 추미애 의원이 과반 득표로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민주당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7일 당사에서 본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얻었다"며 "최종 후보자로 추미애 의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경기지사 본경선에서 김동연 현 경기지사와 한준호 의원 등과 3파전을 벌였다. 본경선은 권리당원 50%와 국민 여론조사 50%가 반영됐다. 이날 후보별 순위와 득표율은 당규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추 의원은 결과 발표 직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 남은 기간 잘 준비해 6월 3일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멋진 경쟁을 함께 해주신 김동연, 한준호, 권칠승, 양기대 후보님과 후보님들을 지지하시고 함께 고생한 분들에게도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민주당 당원들과 함께 경기도의 혁신적인 미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판사 출신의 추 의원은 당내 최다선인 6선 국회의원이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권유로 1995년 정계에 입문했다. 2004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찬성으로 17대 총선에서 역풍을 맞았지만 18대 총선 때 여의도로 복귀했다.
2016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에 당선됐으며,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정국을 진두지휘했다.문재인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지내고 현 정부 들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을 맡아 검찰·사법개혁을 비롯한 당의 주요 입법 과제 처리를 주도했다.
추 후보는 당내 개혁 성향 지지층을 중심으로 지지층 결집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도는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최다 인구 지역으로 수도권 민심의 바로미터로 꼽힌다.
임성원 기자 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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