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11일 울산전 ‘봄 그리고 벚꽃의 날’ 3연승 도전

정지훈 기자 2026. 4. 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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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조건도)가 오는 4월 11일(토)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7라운드 울산 HD FC와의 홈경기를 '4월 봄나들이의 날' 두 번째 테마인 '봄, 그리고 벚꽃의 날'로 개최한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이번 '봄, 그리고 벚꽃의 날'은 벚꽃과 축구가 어우러진 특별한 매치데이"라며 "팬 여러분의 응원 속에서 3연승에 도전하는 만큼, 경기장을 찾아 함께 그 순간을 만들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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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4월 봄나들이 두 번째 이야기, 벚꽃축제와 함께 상승세 이어간다

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조건도)가 오는 4월 11일(토)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7라운드 울산 HD FC와의 홈경기를 ‘4월 봄나들이의 날’ 두 번째 테마인 ‘봄, 그리고 벚꽃의 날’로 개최한다.

이번 경기는 ‘봄나들이 시리즈’의 두 번째 매치데이로, 만개한 벚꽃과 함께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축제형 홈경기로 꾸며진다. 특히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인천은 이번 울산전에서 3연승에 도전하며, 팬들과 함께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경기 당일 북측광장에서는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먼저 ‘벚꽃축제 광장 게임’에서는 벚꽃축제 콘셉트에 맞춘 순발력 게임이 진행돼 팬들에게 활기찬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홍보 팝업부스도 운영해 인천의 다양한 관광 명소를 알릴 예정이고, 경기 전 ‘봄나들이 인천 명소 퀴즈 이벤트’도 전광판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벚꽃축제 광장 추억존’에서는 당일 홈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의 기회가 제공돼 봄날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다. 아울러 추억존에서 폴라로이드 촬영한 팬 대상으로는 ‘몽실몽실 솜사탕존’에서는 선착순으로 달콤한 솜사탕이 증정된다. 그리고 경기 시작 전까지 북측광장에서 촬영한 벚꽃 사진 또는 추억존에서 촬영한 폴라로이드 사진을 구단 카카오 플러스친구 채널로 전송하면 ‘봄꽃축제 사진 콘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팬들에게는 글로스터호텔 인천 숙박권, 나은병원 건강검진권, 자담치킨, GNM자연의품격, 어울화장품 구단 컬래버 향수, 인천관광공사 기념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이번 ‘봄, 그리고 벚꽃의 날’은 벚꽃과 축구가 어우러진 특별한 매치데이”라며 “팬 여러분의 응원 속에서 3연승에 도전하는 만큼, 경기장을 찾아 함께 그 순간을 만들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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