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백금 촉매 내부까지 활용…수소 생산 효율 높였다 外

조가현 기자 2026. 4. 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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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윤명한 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이 전도성 고분자 필름(PEDOT:PSS)을 활용해 수소 생산용 백금(Pt) 촉매를 전극 표면뿐 아니라 내부 전체에 고르게 퍼지도록 하는 차세대 촉매 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황산 처리로 내부에 미세 통로가 형성된 다공성 나노섬유 구조를 만들고 펄스 전류 전기전착 공정으로 백금이 필름 내부까지 균일하게 침투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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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한 GIST 신소재공학과 교수(뒤쪽)와 이다영 박사가 수소 생산용 차세대 촉매 관련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GIST 제공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윤명한 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이 전도성 고분자 필름(PEDOT:PSS)을 활용해 수소 생산용 백금(Pt) 촉매를 전극 표면뿐 아니라 내부 전체에 고르게 퍼지도록 하는 차세대 촉매 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황산 처리로 내부에 미세 통로가 형성된 다공성 나노섬유 구조를 만들고 펄스 전류 전기전착 공정으로 백금이 필름 내부까지 균일하게 침투하도록 했다. 적은 양의 백금으로도 높은 수소 생산 성능을 구현할 수 있어 고비용 촉매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포스텍은 노준석 기계공학과·화학공학과·전자전기공학과·융합대학원 교수가 국제학술지 '응용 물리 레터(APL)' 부편집장으로 취임했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3년으로 메타물질·나노광학·나노공정·나노디바이스 분야 논문 편집을 담당한다. APL은 미국물리협회가 발간하는 65년 전통의 국제 학술지다.

[조가현 기자 gahy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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