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조·방·원 리더 출격…'코스피 7000'으로 가는 투자기회 찾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 2026'(KIW 2026)은 기관투자가와 개인투자자가 혁신산업을 선도하는 전문가와 소통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투자 콘퍼런스다.
맨딥 싱 블룸버그인텔리전스 글로벌테크리서치 헤드는 에이전틱 AI 도입에 따른 투자 수익률과 시장 점유율 변화를 분석하며, 블록체인법학회 회장인 홍은표 광장 변호사는 한국의 디지털 자산 인프라 구축과 투자 기회에 대해 발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경·삼성증권 공동 개최
삼성·삼양식품 등 혁신기업 70곳 참여
니컬러스 본색·하워드 막스·맨딥 싱 등
글로벌 투자사 CEO와 투자전략 모색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 2026’(KIW 2026)은 기관투자가와 개인투자자가 혁신산업을 선도하는 전문가와 소통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투자 콘퍼런스다. 다음달 12~1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A·B트랙으로 나눠 진행한다. 최근 증시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의 최고경영진 70여 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개별 기업뿐만 아니라 혁신산업 전반에 관한 투자 아이디어를 얻어 갈 기회다.

올해 행사 주제는 ‘증시 대전환의 시대, 새로운 투자 기회가 온다’다. 첫째 날인 12일 정부 핵심 관계자들이 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제정책 로드맵을 밝힌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기조 발표자로 나서 정부의 에너지 대전환 정책에 관해 설명한다.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코리아프리미엄 K자본시장특별위원장은 자본시장법 개정 등 시장 선진화 방안에 대해 강연한다. 신성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은 ‘WGBI(세계국채지수) 편입 이후 한국 채권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글로벌 위상’을 발표한다. 세계 2위 국부펀드 중국투자공사(CIC)의 제인 자오 주식부문 총괄은 1조3000억달러 규모의 자산 운용 전략을 공개한다.
반도체 세션에서는 김태우 삼성전자 부사장이 ‘메모리 반도체의 미래’를 발표한다.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와 최정동 테크인사이츠 수석부사장은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따른 반도체 시장의 전환점에 대해 강연한다. 현동진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랩장은 ‘지정학적 공급망 수혜와 K로봇 성장 전략’을 제시한다. 방위산업 분야에선 류정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PGM대지체계연구센터장이 ‘인공지능 기반 천무 3.0’을 공개하며, 김재중(영웅재중) 인코오드 최고전략책임자(CSO)는 ‘K팝산업의 경쟁력과 미래 지속 가능성’을 발표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신뢰와 혁신을 통한 코리아 프리미엄 구현’을 주제로 발표한다. 니컬러스 본색 스트래티거스 대표는 이란 전쟁으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글로벌 시장을 진단한다. 조선 분야에서는 김대영 한화오션 정책협력담당과 정우만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기획부문장이 마스가(MASGA) 프로젝트와 한·미 조선 협력에 따른 가능성을, 전력 분야에서는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와 양재철 HD현대일렉트릭 전력사업본부장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 전망과 성장 전략’을 발표한다. 김지평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기업 지배구조와 관련한 규제 변화와 투자자 유의사항에 관해 설명한다. 로빈 추이 스테이트스트리트인베스트먼트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은 금 수요 트렌드를 분석하고 시장을 전망한다.
셋째 날인 14일에는 하워드 막스 오크트리캐피털 회장이 윤석모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과 ‘AI 시대 투자 사이클과 리스크’와 관련해 대담을 한다. 맨딥 싱 블룸버그인텔리전스 글로벌테크리서치 헤드는 에이전틱 AI 도입에 따른 투자 수익률과 시장 점유율 변화를 분석하며, 블록체인법학회 회장인 홍은표 광장 변호사는 한국의 디지털 자산 인프라 구축과 투자 기회에 대해 발표한다.
K컬처 기업도 출격한다.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은 ‘불닭볶음면’ 성공 비결을 소개하며, 영국에서 떡볶이, 김밥 등 ‘분식’ 프랜차이즈를 성공시킨 조재호 마구로그룹 대표도 K푸드의 글로벌 상권화 전략에 관해 강연한다.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모빌린트, 크리에이츠, 에이로봇, 해빗팩토리 등 기업공개(IPO)를 앞둔 기업 관계자가 강연자로 나선다. 미국 상장을 추진하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최용호 대표는 ‘K유니콘의 글로벌 투자 유치 전략’을 발표한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제 간호사도 대체되나"…병원서 일하는 中로봇 영상에 '술렁'
- "공짜로 밥 준대" 우르르 줄섰다…대학생들 찾아간 곳이 [현장+]
- 2000명 몰린다고…"일년에 한번인데" 학부모 '불만 폭발'
- 결혼할 때 한국 남성은 '집', 일본 여성은 '이것' 본다는데
- "셀토스는 올렸는데" 오히려 가격 내린 코나…가성비 승부수 [분석+]
- "또 일본 갈 줄 알았는데"…5월 황금연휴 1위 여행지 어디?
- "일본의 콧대를 꺾었습니다"…러브콜 쏟아진 회사
- "한국에 최우선 공급하겠다"…중동 6개국 '깜짝 선언'
- "호텔서 커피 마셨더니…" 조회수 '300만' 대박 영상의 비밀 [현장+]
- "32만전자 간다"…삼성전자, 역대급 잭팟 예고에 주가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