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 여파로 말소된 KT 허경민, 열흘 채우면 콜업…“라이브 배팅 소화 후 부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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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 여파로 1군 엔트리서 제외된 KT 위즈 허경민(36)이 말소 기한을 채운 뒤 콜업될 전망이다.
이강철 KT 위즈 감독(60)은 7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허경민의 복귀 일정을 밝혔다.
이 감독은 "(허)경민이가 지금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돼 있지만 열흘 뒤면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허경민은 지난달 28일 잠실 LG 트윈스전부터 3경기서 타율 0.600(10타수 6안타), 1홈런, 4타점으로 뜨거운 타격감을 보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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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KT 위즈 감독(60)은 7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허경민의 복귀 일정을 밝혔다.
이 감독은 “(허)경민이가 지금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돼 있지만 열흘 뒤면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두산 베어스와 주말 3연전 중에는 돌아오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경민은 지난달 31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서 엄상백의 공에 머리를 맞아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불행 중 다행으로 공이 얼굴을 스쳐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충격으로 그라운드 위에 쓰러진 그는 트레이닝코치의 부축을 받고 일어나 자신을 걱정스럽게 바라보던 엄상백을 다독이기도 했다.
공이 얼굴을 스쳤지만 KT는 추적 관찰을 위해 지난달 31일과 2일 컴퓨터 단층촬영(CT) 검사를 진행한 뒤, 추가로 자기공명영상(MRI)으로 검사하기 위해 3일 그를 말소했다.
IL에 오르면 말소 시기를 소급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주말 3연전서 복귀가 가능해졌다.
허경민은 지난달 28일 잠실 LG 트윈스전부터 3경기서 타율 0.600(10타수 6안타), 1홈런, 4타점으로 뜨거운 타격감을 보이고 있었다.
KT는 오윤석의 활약에 힘입어 허경민의 공백을 메울 수 있었다.
허경민은 퓨처스(2군)팀서 타격감을 다시 깨운 뒤 복귀할 예정이다.
이 감독은 “퓨처스팀서 라이브 배팅을 두 차례 소화하고 나면 바로 콜업할 것”이라며 “퓨처스리그서 실전을 치르지 않아도 될 정도의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오)윤석이 덕분에 경기를 운영하기 정말 수월했다. 뎁스가 강해진 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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