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주' 사발렌카, 연속 세계랭킹 1위 부문 통산 11위로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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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테니스 여제,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연속 세계랭킹 1위 부문 통산 11위로 점프했다.
이번 주 발표된 랭킹에서도 1위를 지킨 사발렌카는 77주째 세계 1위에 올라있다.
1주 전, 75주 연속 1위였던 시비옹테크를 밀어내고 현역 선수 연속 기록 1위에 올랐던 사발렌카는 이제는 76주 연속의 크리스 에버트마저 넘어섰다.
사발렌카는 앞으로 한 달간만 세계 1위를 유지하면 80주 연속의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를 밀어내고 통산 10위로도 올라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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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테니스 여제,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연속 세계랭킹 1위 부문 통산 11위로 점프했다. 이번 주 발표된 랭킹에서도 1위를 지킨 사발렌카는 77주째 세계 1위에 올라있다. 이로써 사발렌카는 레전드 크리스 애버트(미국)을 밀어냈다.
사발렌카는 2024년 10월 3주차부터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다. 이후 사발렌카와 같이 1위 경쟁을 하던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는 기세가 완전히 꺾인 상태이며, 코코 고프(미국)는 여전히 기복이 심하다. 올해 완전히 부활한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는 사발렌카를 따라잡기에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
사발렌카는 현재 여자 선수 중 유일하게 1만점 이상의 랭킹포인트를 유지하며 독야청청 모습을 보이고 있다. 1년 반 정도 세계 1위를 수성 중이다.
1주 전, 75주 연속 1위였던 시비옹테크를 밀어내고 현역 선수 연속 기록 1위에 올랐던 사발렌카는 이제는 76주 연속의 크리스 에버트마저 넘어섰다.
그랜드슬램 통산 18회 우승에 빛나는 에버트는 1980년 11월부터 1982년 5월까지 76주 연속 랭킹 1위 자리를 지켰었다. 에버트는 총 260주 동안 세계 1위에 올랐는데, 이는 통산 4위에 해당하며, 1976년 5월부터 1978년 7월까지는 113주 연속 1위로 이 부문 통산 5위의 기록도 갖고 있다.
사발렌카는 앞으로 한 달간만 세계 1위를 유지하면 80주 연속의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를 밀어내고 통산 10위로도 올라선다. 그 다음은 슈테피 그라프(독일)의 87주 연속이다.
어찌됐건 우리는 현재 사발렌카의 시대에 살고 있음은 분명하다.
WTA 통산 연속 세계랭킹 1위 주간 순위
1위. 슈테피 그라프 / 세레나 윌리엄스 : 186주
3위.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 156주
4위. 애슐리 바티 : 114주
5위. 크리스 에버트 : 113주
6위. 슈테피 그라프 : 94주
7위. 모니카 셀레스 : 91주
8위.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 90주
9위. 슈테피 그라프 : 87주
10위. 마르티나 힝기스 : 80주
11위. 아리나 사발렌카 : 77주
12위. 크리스 에버트 : 76주
13위. 이가 시비옹테크 : 75주
WTA 통산 전체 세계랭킹 1위 주간 순위
1위. 슈테피 그라프 : 377주
2위.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 332주
3위. 세레나 윌리엄스 : 319주
4위. 크리스 에버트 : 260주
5위. 마르티나 힝기스 : 209주
6위. 모니카 셀레스 : 178주
7위. 이가 시비옹테크 : 125주
8위. 애슐리 바티 : 121주
9위. 쥐스틴 에넹 : 117주
10위. 린지 데이븐포트 : 98주
11위. 아리나 사발렌카 : 8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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