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이주노동자에 에어건 분사 사건, 철저히 조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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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화성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이주노동자 폭행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이번 사건은 한 제조업체 대표가 이주노동자에게 에어건을 분사해 장기를 다치게 했다는 한겨레의 보도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주노동자 인권침해 실태 전반을 점검할 것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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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kado/20260407174902310qebj.jpg)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화성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이주노동자 폭행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7일 해당 사건과 관련해 “경찰과 노동청은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사건은 한 제조업체 대표가 이주노동자에게 에어건을 분사해 장기를 다치게 했다는 한겨레의 보도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사회적 약자인 이주노동자에 대한 폭력과 차별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중대 범죄”라며 이같이 언급했다고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또 산업 현장에서 다친 이주노동자에 대해서는 체류자격과 관계없이 국내에 머물며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법무부와 고용노동부 등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아울러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주노동자 인권침해 실태 전반을 점검할 것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주노동자는 함께 미래를 열어갈 소중한 동반자이며, 마땅히 존엄을 보장받아야 할 인격체”라며 “야만적인 인권침해에 대해서는 엄중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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