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한번에 로고 다 지워져'…BTS 굿즈, 품질 문제로 전량 환불

2026. 4. 7. 17: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의 공식 굿즈 티셔츠가 품질 관련 이슈로 전량 환불됩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오늘(7일) SNS를 통해 "BTS 월드 투어 '아리랑' 공식 상품 중 '[전세계 한정] S/S 티셔츠 (챠콜)' 제품의 품질 이슈가 확인됐다. 이에 대한 조치로 판매를 즉시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빅히트 뮤직 제공]

방탄소년단의 공식 굿즈 티셔츠가 품질 관련 이슈로 전량 환불됩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오늘(7일) SNS를 통해 "BTS 월드 투어 '아리랑' 공식 상품 중 '[전세계 한정] S/S 티셔츠 (챠콜)' 제품의 품질 이슈가 확인됐다. 이에 대한 조치로 판매를 즉시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상품은 공식 팝업 스토어를 포함한 '아리랑 인 고양' 공연 현장 판매 품목에서도 제외됐습니다.

빅히트 뮤직은 제조사 제작 과정에서 발생한 이슈라고 설명하며 "본 상품을 온/오프라인에서 구매하신 고객에 대해선 별도 회수 없이 전량 환불을 진행할 예정이다. 환불 절차 및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되는 대로 추가 공지를 통해 안내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현재 제조사와 함께 정확한 원인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으며, 향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 관리 절차와 기준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 네티즌은 커뮤니티를 통해 "세탁 한 번 했더니 프린팅이 다 지워졌다"며 '아리랑' 로고가 지워진 굿즈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해당 상품은 5만 9,000원이라는 적지 않은 가격에 판매돼 가격 대비 품질이 아쉽다는 비판에 휩싸였습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고양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 투어 '아리랑'을 개최합니다.

#BTS #굿즈 #방탄소년단 #환불 #회수 #티셔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따끔(ouch@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