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브리프] 한국앤컴퍼니ㆍ한국타이어ㆍ금호타이어ㆍBMWㆍ지커ㆍ코오롱모빌리티그룹ㆍ스타트럭코리아ㆍ팅크웨어ㆍ엔카ㆍ도이치 아우토

강주현 2026. 4. 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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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빼는 혁신’ 사내 공모…불필요한 업무 줄이기 나선다

사진:한국앤컴퍼니 제공

한국앤컴퍼니그룹이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는 ‘빼는 혁신(Delete 혁신)’ 아이디어를 사내 공모한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프로액티브 컬처’ 철학을 기반으로 2016년 시작한 조직문화 혁신 프로젝트 ‘Less for Better’의 연장선이다. 임직원은 오는 5월까지 사내 플랫폼 ‘P.Studio’를 통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회의·보고 간소화, 소통ㆍ협업 등을 주제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2020년 플랫폼 오픈 이후 매년 약 1000건의 제안이 접수돼왔다. 그룹은 지난해 ‘Better Together’ 캠페인도 론칭하며 구성원 간 연결과 정서적 유대 형성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타이어 독점 공급 WRC, 크로아티아 리예카서 4라운드 개최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4라운드 ‘크로아티아 랠리’가 4월 9~12일 크로아티아 리예카 일대에서 열린다. 2024년 이후 한 시즌 만에 복귀한 이번 대회는 기존 자그레브에서 아드리아해 항구 도시 리예카로 무대를 옮겼다. 총 300.28㎞, 20개 스페셜 스테이지로 구성된다.

한국타이어는 마른 노면용 ‘벤투스 Z215’와 젖은 노면용 ‘벤투스 Z210’을 공급한다. 현재 드라이버 순위는 토요타의 엘핀 에반스가 66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금호타이어,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두 단계 상향

사진: 금호타이어 제공

금호타이어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안정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기존 ‘A0(안정적)’에서 두 단계 올랐다. 한신평은 글로벌 시장 내 안정적 영업기반 구축, 수익성 중심 판매믹스 개선에 따른 이익창출력 확대, 영업현금흐름 기반 차입금 감축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금호타이어는 고인치 타이어와 전기차 타이어 ‘이노뷔(EnnoV)’ 등 고부가 제품군 비중을 늘리며 실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 기준 매출 4조7013억원, 영업이익 5759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매출 목표는 5조1000억원이다.

◆BMW 코리아, 1분기 프리미엄 수입차 전동화 판매 1위…i5가 견인

사진:BMW 코리아 제공

BMW 코리아가 올해 1분기 전동화 모델 2913대를 판매하며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 전동화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순수전기차(BEV) 1732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1181대로 두 부문 모두 1위다. 순수전기차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49.7% 늘었다. 특히 순수전기 세단 i5가 828대 팔리며 성장을 이끌었다.

BMW 코리아는 현재까지 공공 개방형 충전기 3030기를 설치했고, 올해 1000기를 추가해 총 4000기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3분기 출시 예정인 더 뉴 iX3는 사전 예약 사흘 만에 2000대를 돌파했다.

◆지리자동차, 유럽 R&D 센터 통합한 ‘지리 테크놀로지 유럽’ 출범

사진:지커 코리아 제공

지커(Zeekr)의 모회사 지리자동차그룹이 유럽 R&D 역량을 통합한 ‘지리 테크놀로지 유럽’을 출범했다. 스웨덴 예테보리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분산돼 있던 연구개발 센터를 하나로 합친 것이 핵심이다. 글로벌 아키텍처 공동 개발, 제품 기획 및 시장 최적화, AI 기반 디지털 경험 강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 지커ㆍ지리ㆍ링크앤코 등 주요 브랜드의 중국-해외 간 신차 출시 간격을 6개월 이내로 줄이고, 2027년까지 유럽 내 차량 개발 프로젝트 규모를 두 배로 늘릴 계획이다. 에이전틱 AI 기반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개발도 추진한다.

◆702 코오롱 인증중고차,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시 30만원 주유권 증정

사진:코오롱모빌리티그룹 제공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프리미엄 수입 인증중고차 플랫폼 ‘702 코오롱 인증중고차’가 4월 6~30일 ‘702 Hi, Hybrid’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간 중 프리미엄 수입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고객 전원에게 30만원 상당 주유권을 증정한다. 보증 연장 서비스 추가 가입 시 최대 6개월ㆍ1만㎞까지 보증이 가능하며, 성능보증보험료 20만원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702 코오롱 인증중고차는 39년간의 공식 딜러 경험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배터리 상태, 전기모터 성능 등 전문 검수를 거쳐 차량 품질을 보증한다. 전국 7개 지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스타트럭코리아, 100만㎞ 이상 장기 운행 고객 위한 멤버십 출시

사진:스타트럭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장기 운행 고객을 위한 멤버십 ‘스타밀리언클럽’을 론칭한다. 국내에서 100만㎞ 이상 주행한 벤츠 트럭 고객이 약 700명에 달하며, 300만㎞에 이르는 초장기 운행 사례도 확인됐다. 300만km는 지구를 약 75바퀴 도는 거리다. 멤버십은 100만㎞ㆍ200만㎞ㆍ300만㎞ 이상 3개 구간으로 운영되며, 모든 회원에게 차량 보유 기간 중 연 1회 무상 점검이 제공된다.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는 “고객의 주행 기록과 신뢰를 공식 인정하는 프로그램이자 벤츠 트럭 내구성을 입증하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팅크웨어, QHD 블랙박스 ‘아이나비 Z1’ 출시…최대 5채널 확장

사진:팅크웨어 제공

팅크웨어가 QHD 초고화질 블랙박스 ‘아이나비 Z1’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전방 QHDㆍ후방 FHD 2채널 구성이며, 사이드 카메라 포함 최대 5채널까지 확장할 수 있다. Wi-Fi 또는 USB-C 케이블로 스마트폰과 연결해 영상 확인과 설정 변경이 가능하다. ADAS 2.0을 통해 차선이탈감지, 전방추돌경보, 앞차출발알림 등 운전자 보조 기능을 제공하며, 야간 촬영용 ‘슈퍼 나이트 비전’도 탑재했다.

실시간 통신 서비스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 가입 시 보험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가격은 일반 모델 35만9000원, Wi-Fi 에디션 38만9000원이다.

◆엔카, SK스피드메이트와 손잡고 중고차 거래 후 정비ㆍ보증까지 통합

사진:엔카 제공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가 SK스피드메이트와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중고차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6일 서울에서 협약식을 갖고 차량 진단ㆍ정비ㆍ보증을 연계한 서비스를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SK스피드메이트의 전국 정비 네트워크를 활용해 진단 서비스를 확대하고 차량 진단 기준도 표준화한다.

엔카 이용 고객에게는 정비 혜택과 공동 개발 보증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차량 관리 멤버십 공동 출시도 추진한다. 양사는 통합 예약ㆍ점검 시스템 구축과 차량 데이터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도 나설 방침이다.

◆포르쉐 딜러 도이치 아우토, 이상원 작가와 VIP 아트 파티 개최

사진:도이치 아우토 제공

포르쉐 공식 딜러 도이치 아우토가 지난 2일 열정갤러리에서 VIP 고객 대상 프라이빗 아트 파티를 개최했다. ‘쉼과 속도의 미학’을 테마로 현대미술 작가 이상원의 개인전 VIP 프리뷰를 겸해 진행됐다. 이상원 작가의 대표 연작 ‘RESTOPIA’ 신작 30점이 최초 공개됐고, 도이치 아우토와 작가가 협업한 특별 아트워크도 선보였다.

재즈 밴드 공연과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도이치 아우토는 도이치모터스 자회사로, 경기ㆍ호남ㆍ경남 등 주요 거점과 지난달 오픈한 포르쉐 최초 제주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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