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화관광재단, 예술인 역량 쑥쑥 35만원 바우처 지원

양형모 기자 2026. 4. 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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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높이기 위해 1인당 최대 35만원을 지원하는 예술인 교육지원 바우처 사업을 진행한다.

이기진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지원 바우처는 예술인이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필요한 역량을 스스로 키우도록 돕는 지원책이다"라며 "오프라인까지 범위를 확대한 만큼 더 많은 이들이 체감하는 사업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 방법과 세부 사항은 충남예술인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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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높이기 위해 1인당 최대 35만원을 지원하는 예술인 교육지원 바우처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인이 자율적으로 직무 능력을 개발하고 변화하는 예술 환경에 발맞춰 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재단은 바우처를 통해 창작 활동과 직무 역량 강화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수강을 지원한다.

올해는 교육 지원 범위를 대폭 넓힌 점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시공간 제약이 적은 온라인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했지만, 올해부터는 오프라인 교육까지 포함해 현장 수요에 맞춘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충청남도에 주소지를 둔 예술인과 예비 예술인이다.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은 물론, 도내 대학교의 문화예술 분야 학과를 졸업한 예비 예술인까지 포함해 지원의 폭을 넓혔다.

재단은 이번 변화를 통해 현장 실습과 대면 교육, 네트워킹 등 보다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참여 예술인은 본인의 활동 분야와 필요에 따라 가장 적합한 교육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기진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지원 바우처는 예술인이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필요한 역량을 스스로 키우도록 돕는 지원책이다”라며 “오프라인까지 범위를 확대한 만큼 더 많은 이들이 체감하는 사업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이번 사업이 지역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예비 예술인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창작과 기획, 기술 등 전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정책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다.

사업 신청 방법과 세부 사항은 충남예술인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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