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전 2관왕' 인하대,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대학교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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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감독이 이끄는 인하대학교(인천광역시)가 대학부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인하대는 7일 충청북도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대학교부 단체전 결승(팀 간 7전 4선승제)에서 동아대학교(부산광역시)를 접전 끝에 4-3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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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는 7일 충청북도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대학교부 단체전 결승(팀 간 7전 4선승제)에서 동아대학교(부산광역시)를 접전 끝에 4-3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 한림대학교를 4-1로 가볍게 완파하고 결승에 오른 인하대는 마지막 판까지 가는 혈투 끝에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결승전 기선제압은 인하대의 몫이었다. 첫 번째 경기인 경장급(70kg 이하)에서 정박문이 연이은 들배지기를 성공시키며 먼저 한 점을 앞서 나갔다. 하지만 동아대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소장급(75kg 이하) 정성재와 청장급(85kg 이하) 김성국이 차례로 승리를 거두며 동아대가 2-1 역전에 성공했다.
승부의 균형은 네 번째 용장급(90kg 이하) 경기에서 다시 맞춰졌다. 인하대 이송인이 연이은 덧걸이를 성공하며 2-2 원점을 만들었다. 이후 다섯 번째 용사급(95kg 이하) 경기에서 동아대학교가 다시 한 점을 추가하며 3-2로 앞서갔으나, 여섯 번째 역사급(105kg 이하) 경기에 나선 인하대 이기웅이 밀어치기와 뿌려치기를 앞세워 3-3 동점을 만들며 흐름을 되찾아왔다.
운명이 걸린 마지막 장사급(140kg 이하) 경기에서 인하대 이혁준이 해결사로 나섰다. 이혁준은 강력한 빗장걸이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최종 스코어 4-3으로 팀의 우승을 확정 지었다.

우승 인하대학교(인천광역시)
준우승 동아대학교(부산광역시)
공동3위 경기대학교(경기도), 한림대학교(강원특별자치도)
대학교부 개인전
경장급(75kg 이하) 김현우(한림대학교)
소장급(80kg 이하) 이용수(울산대학교)
청장급(85kg 이하) 강준수(경기대학교)
용장급(90kg 이하) 박주환(울산대학교)
용사급(95kg 이하) 김민규(동아대학교)
역사급(105kg 이하) 전민규(영남대학교)
장사급(140kg 이하) 이혁준(인하대학교)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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