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농심배 수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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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삼국지 농심신라면배에서 어느 나라가 우승할지 궁금증이 피어오른다면 때는 봄이 열리는 2월이다.
언제나 마지막에 나온 이창호 손에서 우승이 피어났다.
중국과 일본 대표에게 14연승을 올리며 농심배 수호신 전설을 썼다.
다섯 번 대표로 뛸 때까지 한 번 우승 맛을 봤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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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삼국지 농심신라면배에서 어느 나라가 우승할지 궁금증이 피어오른다면 때는 봄이 열리는 2월이다. 올해로 27회 역사를 썼다. 2005년 6회 대회까지 한국이 6연속 우승했다. 언제나 마지막에 나온 이창호 손에서 우승이 피어났다. 중국과 일본 대표에게 14연승을 올리며 농심배 수호신 전설을 썼다.
강동윤은 농심배에서 여덟 차례 한국 대표팀에 들어갔다. 다섯 번 대표로 뛸 때까지 한 번 우승 맛을 봤을 뿐이다. 2021년부터는 신진서가 이창호처럼 한국 골문을 지켰다. 2026년 2월에도 그랬다. 한국의 6연속 우승을 이끈 '신의 손'에서 21연승 신화가 탄생했다. 이 사이에 강동윤도 세 차례 우승 시상식에 서서 잔치를 즐겼다.

백이 72에 늘어 흑 두 점을 잡았다. 오른쪽에서 백집이 적어도 45집은 날 듯하다. 흑69로 <참고 1도> 1로 움직인다면 이번엔 왼쪽에서 백 모양이 커진다. 흑은 73으로 끊고 77로 백 다섯 점을 덮었다. 백이 이대로 잡힌다면 흑이 쉽게 이긴다. 인공지능 카타고는 백70으로 <참고 2도> 1에 붙여 아래쪽부터 살고 보는 길을 알려준다.
[김영환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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