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축구 결승전에 뜬 홍명보-김병지-이천수, 코리아풋볼파크 이색풍경[현장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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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풋볼파크 개관식 이후 펼쳐진 고등학생 팀들의 경기에 한국 축구의 별들이 총출동했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오후 2시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의 공식 개관식을 개최했다.
대한축구협회와 천안시가 공동으로 건립한 코리아풋볼파크는 소규모 스타디움과 실내 축구장을 포함해 축구장 11면, 풋살구장 4면, 테니스코트 5면으로 구성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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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코리아풋볼파크 개관식 이후 펼쳐진 고등학생 팀들의 경기에 한국 축구의 별들이 총출동했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오후 2시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의 공식 개관식을 개최했다.
대한축구협회와 천안시가 공동으로 건립한 코리아풋볼파크는 소규모 스타디움과 실내 축구장을 포함해 축구장 11면, 풋살구장 4면, 테니스코트 5면으로 구성돼있다. 지난해 가을부터 스타디움과 숙소동, 훈련장, 실내축구장 등의 운영을 개시했다. 부지 내 천안시가 건립 중인 스포츠센터는 오는 여름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축구역사박물관은 2028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기념 경기로는 오후 3시30분 코리아풋볼파크 내 KFA 스타디움에서 '코리아풋볼파크 U-18 챔피언스컵' 결승전 전북 현대 U-18(전주영생고)과 FC서울 U-18(서울오산고)의 맞대결이 열렸다.

정몽규 회장은 물론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 김진규, 김동진 코치 등 대표팀 코칭스태프도 개관식 참석 후 해당 경기를 지켜보러 왔다. 여기에 김병지, 이천수 등 2002 한일 월드컵 전설들도 자리를 빛냈다.
고등학생 선수들에게는 결승전 이상으로 부담이 될 만한 경기였다. 현직 국가대표팀 감독과 코치들, 한국 축구 최고의 순간을 함께한 전설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판 승부를 벌이는 것.
결국 우승은 6-1 승리를 거둔 서울 U-18의 품으로 돌아갔다. 한국 축구의 별들이 가득한 자리에서 거둔 우승이기에 더욱 의미 있는 결과였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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